← 목록으로
모두 공개

직장을 떠나는 동료들

기쁘미

2024. 08. 27. 화요일

조회수 36

나는 2019년 4월 부터 요양병원에 근무하여 현재 6년째다.
6년을 돌아보며 처음에는 소천하시는 분이 7~8년 이곳에서 계시다가 가셨는데 지금은 70대는 젊은 편이고 80대 후반~90대 중후반 어르신이 계신다.
그만큼 건강관리를 해서 건강수명이 늘어났다는 거다
이번 달에도 3명의 퇴사자가 있다.
1명은 재원수가 160이 넘으면서 나이트에 RN이 근무해야 한다고 권고사직하고
2명은 부적응, 근육통으로 그만 둔다.
같이 근무하면서 정을 나누고 살다가 거두어 들이는 게 힘이 들다.
같이 가자고 설득했건만 마음의 상처나 말로 당하는 생채기는 회복하기가 힘든가 보다.
일도 힘든데 격려보다 타박, 꾸지람등도 힘들었겠지.
나도 근무 전에 기도로 혀에 파수꾼을 세우고 감사를 나누는 하루를 만들어야 겠다.
살아있슴에 감사하다.

3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