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1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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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 40분 즈음 일어나자 마자 생각했다. '아, 오늘은 스카에 가면 늦겠구나' 그렇게 생각하고는 밥을 먹고 집에서 공부를 했다. 물론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한 시간이 많았지만, 아무튼 영어 숙제를 끝냈으니 뭐 괜찮았다. 그렇게 밥을 먹고 영어 학원에 가서 평소처럼 1시간 반의 긴 시간을 단어를 외우는데 사용하고 조그의 시간 동안 숙제를 검토했다. 아무튼 그렇게 학원을 마치고 집에 오니 아빠가 있었다. 오늘 출장 때문에 일찍 왔다 한다. 그렇게 집에 와서 마크나 하다가 왕자님이 학원을 마쳐서 문자를 주고 받다가, 전화 하면서 놀았다. 여행 때문에 왕자님을 보기는 커녕 목소리 한 번 듣지 못해 내내 보고싶다, 보고싶다 했는데, 왕자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행복할 뿐 이었다. 그렇게 전화를 마쳤는데, 왕자님과 문자로 말한 내용이 신경 쓰였다. 왕자님이 국어 학원 숙제가 있다 한 것이었는데, 나는 분명 숙제에 관해 들은 것이 없었고, 내 책에 체크 된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렇게 왕자님이 말해준 국어 숙제를 일단 하지 않고 국어 학원에 갔다. 쌤은 우리에게 숙제를 말씀 하셨다 착각하신건지, 다행히도 말을 하시지 않았던 것이다. 아무튼 그렇게 국어를 마치고, 1분만 방송을 보고, 방송이 끝난 후, 단톡방에서 스몰 토크를 하다 수학 숙제를 하고 지금 일기를 쓰고 있다. 일기를 쓰는 것이 처음에는 되게 귀찮았는데, 아직 조금이지만 쓰다 보니 점점 습관이 되어 가는 것 처럼 보여 좋고, 미래에 이 사이트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가족들과 이 일기를 보면서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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