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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쉬는것

익네님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24

나는 쉰다는 건 내가 아무 생각없이 무언갈 하는 시간을 즐길 때가 쉬는거라고 생각해.
내가 공부를 열심히 했다거나, 운동을 많이 하고 왔다거나, 힘든 일을 끝내고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한 옷을 입고,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컴퓨터를 할때
나는 그게 쉬는 거야.
아무 생각없이 그냥 무언갈 할 수 있거든.
근데 쉬는데도 안한 숙제가 떠오르고, 밀린 일이 떠오른다거나, 수행평가 준비하는게 걱정이 된다?
그러면 그건 쉬는게 아니야. 그냥 불편한 마음을 억누르는 거지.
그땐 정말로 쉴 수 없어. 그 일을 끝내기 전까진. 쉬어도 쉰거 같지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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