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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연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11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다.
확실히 요즘 생활패턴이 무너졌다는걸 몸소 체감했다.
그래도 졸린 몸을 어찌저찌 끌고 나와서 의정부 시내에 있는 부모님 친구 호텔로 향했다. 나는 점심을 광화문에 가서 먹고 싶었는데 그냥 근처에서 아침을 좀 먹자고 해서 근처 김밥 집에 들어가서 김밥을 먹었다. 스팸 김밥을 먹었는데 맛있긴 했다. 이후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회기역에 갔다. 그리고 회기역에서 경희대에 갔다. 여름인긴한지라 날씨가 찜통처럼 더웠다. 경희대에 도착했는데 나는 반응이 좋을 줄만 알았는데 반응이 안좋았던 것 같다. 날씨 때문이라고 믿긴했는데... 노코멘트. 이후 우리는 종각에서 내려서 교보문고로갔다. 솔직히 거기서 좀 많이 살 줄 알았는데 사기는 개뿔 지 아들 공부 할 것만 샀다. 그래도 자꾸 볼펜 사는 거를 까먹지 않고 가서 샀다. 그래도 볼펜 득템해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이후 고추장 불고기를 먹으려 했는데 먹기는 개뿔 갑자기 삼계탕 쳐먹는다고해서 어쩔 수 없이 택시타고 인사동 갔다.
근데 더 빡도는게 사실 삼계탕말고 설렁탕을 먹고싶어했던거다. 근데 이미 식당에 들어오고 물도 다 따라서 그냥 제육볶음을 먹었다. 근데도 빡도는게 주인장이 조선족이였는데 그냥 제육을 바닷물에 넣다뺏다한 느낌이여서 진짜 충동이 올라왔다.
이후 근처좀 돌다가 북촌갔다. 말하기로는 북촌이 제일 만족스럽다길래 이때까지 돌렸던게 진짜 겁나게 현타왔다. 그리고 나서 안국역가서 지하철 타고 집갔다. 나는 먼저 내려서 회룡역에서 집까지 걸어갔고 엄마는 의정부역까지가서 쇼핑했다.
듣기로는 그 애가 키 잃어버려서 고생했다고 했다. 그리고나서 난 집에서 좀쉬다가
의자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의자 지금 일기쓰면서 쓰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쓰기에는 편할거 같다. 난 좀만더 컴퓨터하다 잘생각이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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