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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민박촌과 천재단

1719이대윤

2024. 07. 29. 월요일

조회수 27

2024. 7. 29. 월
학교 방학을 맞아서 태백산으로 놀러 갔다. 3박 4일이나 되는 긴 여행이다. 민박이라고 해서 조금 더럽고 별로 일 줄 알았는데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서 깜짝 놀랐다. 둘째 날에는 태백산을 올라갔다. 가도가도 끝없이 계속 길이 이어져서 엄청 힘들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길이었다. 그래도 마침내 정상인 천재단에 도착하니 엄청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다. 정상 전체에 안개가 있어서 신비롭기도 했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힘든 것이 전부 사라지기도 했다. 올라가는 길에 다람쥐를 보기도 해서 신기하고 놀라웠다. 쉽게 볼 수 있는 개와 고양이를 제외하고 동물을 볼 때는 항상 신기한 것 같다. 길이 험하고 길어서 힘들었지만 천재단에 올라갈 수 있었고 가는 길에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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