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2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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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아빠가 회사에 안 갔다. 차를 고치러 간다 했나 뭐라나.
아무튼 독서실에 가서 영단어를 외우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았다.
머리는 핑핑 돌고, 배는 꾸륵 거리고, 속은 메스껍고 그래서 일단 집에 와서 쉬었다.
집에 가서 약을 먹고 쉬다 영어 학원 갈 시간이 되었다.
가기 5분 전,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다.
그럼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서 쉬면 안되냐 하니 의지력 부족이라며 회를 낸다.
물론 이전에도 이런 증상이 많이 일어났으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 일이 많았다.
하지만 학원에서도 계속 속이 안 좋고 머리가 핑 돌아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집에 돌아왔더니 너무나도 배가 고파 과자를 먹었다.
그러더니 아빠가 돌아와 속은 괜찬냐 묻고는 점심을 안 먹었으니 언제 먹을거냐 물었다.
과자 먹었다 하니 속 안 좋은데 그런 거 먹지 마라고 뭐라 했다.
아무튼 국어에 갔다 와 1분만 정규 방송을 기다렸으나,
끝내 라이브는 시작되지 않았다.
오늘은 참 운이 지지리도 없는 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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