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2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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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방학이다.
그래서 오늘 계획표를 미리 짜 놓았다.
가끔 못 지킬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을 때 꾸준히 실천 해보려 한다.
친구들을 자주 못 만나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쉴 수도 있고
가족들과 여행도 갈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일기를 쓸 때는 기분이 좋아져서 일기도 자주 쓰고
계획적으로 살 수 있어 좋다.
엇,곧 밥을 먹을 시간이라 일기를 더 이상 쓸 수 없다...
그럼 오늘 일기도
끝~~!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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