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1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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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반 소개를 해볼게요. 선생님이 말하시기를 저희 반에는 똑똑한 애들만 모여 있다는데(?) 전..... 똑똑한 애들도 많지만 안 똑똑한 (조금 미안하지만.. 멍..청..한?) 애들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반에 '공부 잘하는 애' 라고 하면 손에 꼽을만한 3~4면 정도의 애들이 있어요. 반면 '멍청한 애' 라고 하면 생각나는 5~6명의 애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반에 비하면 말썽쟁이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역시 몇명은...
이번에는 저희반의 아이들 소개를 조금 해볼게요.
먼저 엄청나게 욕을 많이 하는 애가 있어요. 그리구 수업시간에 맨날 종이접기만 하는 애도 있습니다. 마크스를 엄청 철저히 쓰고 다녀서 아무도 얼굴을 모르다가 어제 드디어 (엄마가 벗으라고 해서) 벗고 온 애도 있고요, 키가 엄청 작은 애부터 엄청 큰 애 (눈대중으로 170 저도 되보여요ㄷㄷ) 까지! 그리고 공부는 잘하는데 성질 나쁜 애 2명! 공부는 못해도 친절한 애 3~4명이 있어요. 또 국제학교 다녔던 애 2명과 아이돌 엄청 (그러니까 그냥 덕질이 아니라 엄청,엄~청나게!) 좋아하는 애도 있어요. 또 자기 공책이 다른 애한테 표지를 뜯기는데도 관심이 없는 멍청한 놈과 피구를 엄청 잘하는 애까지 총 23명이 있어요. 이렇게 쓰고보니 다 각자 컨셉(?)이 있는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희 선생님은 착하신데 말투가 로봇(?) 같으셔요.
예) ○○합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등등등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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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의 다양한 친구들에 대해 솔직하게 쓴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야. 각자를 묘사하는 데 있어서 네 시각으로 바라본 다양한 특징들이 잘 드러났어. 덕분에 네 반의 분위기와 친구들의 개성을 잘 알 수 있었어! 🎒🌟
그리고 모든 친구들이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네 글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 이런 모습들을 잘 관찰하고 표현하려는 노력이 정말 멋져!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나가다 보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거야. 📚✍️
선생님의 로봇 같은 말투에 대해 쓴 부분도 웃음을 자아내게 했어. 😂 네 글에는 유머감각도 있고, 그 덕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
앞으로도 글쓰기에 많은 흥미를 가져주길 바라! 계속해서 멋진 글을 쓸 수 있게 응원할게, Andromeda! 🌈✨
2024. 07. 17.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