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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싫어지는 순간

야야옹이

2024. 06. 25. 화요일

조회수 26

애영언니와 수원 스타필드에 가다
난 개인적으로 그런 쇼핑센타를 즐기는 타입이 못된다.
그냥 산책하듯 매장 사이을 도는 정도지...특별히 물건에 관심을 보이거나사고 싶지는 않다
그먼 수원까지 가서 결국 둘이서 비싼 밥먹고 차마시다.
냉면은 밍밍햇고 언니는 속이 별로인지 몇가닥 먹다말았다. mz들이 좋아한다는 카페에 차는 달기만..당 수치 올리기 딱이다게다가 빵은 갓구운것도 아닌 렌즈에 데운듯한걸로 ㅠㅠ
속이개운지 않아 먹은 마지막 커피도 1500원짜리 커피맛과 비슷..
별로..간혹 언니랑 놀다보면 돈이 아까운 순간이 온다
뭐하러 이렇게 쓸까 싶을때가 종종있다
내가 친구가 없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소비하고 싶지는 않다
영어샘과 선택의 실수로 맛없는 밥을 먹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언니야 다달이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이 잇지만 난 한정적인 월세에서 써야만한다
이래서 경제수준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이는 모양이다
지난주에 언니와 만난 후 당분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ㅠㅠ
언니와 쓸모없는 대화를 나누느것도 그렇게 소비하는 것도 아깝더라..
그런데 담주에 한번 더 보기로 함...아하...핑계가 없어서 거절 못함
이틀이라 주는게 알바 한다고 하기엔..좀 그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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