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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된 소감

1318정다형

2024. 06. 23. 일요일

조회수 46

벌써 중학교 입학한지 100일이 됐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처음 교실에 들어왔을때는 서로 어색하고 말 놓기도 어려웠지만 지금은 숨겨왔던 단점들도 보일정도로 편한 사이가 됐다. 너무 편해져서 싸울때도 있지만 이런것도 추억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반 매인이신 담임 선생님 ! 제일 반전이었던건 선생님이시다. 선생님께선 처음 봤을땐 굉장히 무서우셨지만 지금은 웃기고 재미있으신 선생님이시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매일이 선생님 덕분에 즐겁다. 난 오히려 착하고 우리에게 맞출려는 선생님보다 호랑이같이 무서우시고 우리가 직접 맞춰야되는 선생님이 좋다. 그 이유는 기강을 잡아야 친구들이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00일인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주신 선생님과 애들까지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난 우리 3반이 이렇게나 재밌고 웃길지 몰랐다. 쓰다보니 내가 생각한것들이 이렇게나 많을줄 몰랐다. 내가 얼마나 학교 생활에 잘 적응했는지 이제야 짐작이 간다. 다른반 아이들도 물론 재밌지만 우리 3반이 제일 최고인것같다. 무조건 1등 아니면 꼴등해야하고 어중간 한거 싫어하는 선생님과 개구쟁 아이들 덕분해 3반이 재밌어진것같다. 이렇게 100일이 되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또 앞으로의 100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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