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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뺑소니

1301 김나영

2024. 06. 23. 일요일

조회수 60

나는 오늘 박상기 작가님의 <옥수수 뺑소니>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의 제목만 보고 내용을 못 봤을 땐 뺑소니라고 해서 주인공이 물건을 훔쳤거나 도둑맞은 줄 알았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뺑소니가 의미하는 것이 훔치는 게 아니라 도로교통법 뺑소니였다. 이 책은 주인공이 교통사고를 연속으로 2번 당하고 상황에 떠밀려 거짓말을 하게 되며 시작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옥수수 트럭 아저씨이다. 이유는 처음으로 옥수수 트럭 아저씨가 주인공과 교통사고가 나게 됐는데 트럭 아저씨는 주인공을 끝까지 챙겨주셨다. 나중에는 아저씨가 뺑소니범으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주인공을 끝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옥수수 트럭 아저씨가 가장 기억에 남은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의 결말이 열린 결말로 끝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의 마지막 결말을 주인공이 트럭 아저씨에게 가서 받은 돈을 돌려주고 부모님께도 진실을 말하며 트럭 아저씨는 뺑소니범 오해를 풀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걸 상상해 봤다. 내가 상상한 대로 트럭 아저씨가 뺑소니범이라는 오해가 하루빨리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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