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0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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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지수:아..그래?
[동석은 일부러 지수가 오해할까봐 거짓말을 했다]
[동석은 지수를 위하는 마음이었지만 지수에게는 역효과가 나타났다]
지수:(뭐지?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가? 목소리 뻔히 들리는 거 알면서? 그 나은이란 앤가?)나 지금 피곤해서 먼저 자야겠다. 잘 자
동석:(누군가에게 소리치며)야 좀 조용히 해 봐. 어 자기야 나 지금 좀 바빠서.. 잘자. 사랑해
[전화를 끊은 뒤 지수는 한참동안 생각했다]
지수:얘는 지가 고백해놓고 이게 뭐하는 거람..괜히 받아줬나? 에이 몰라 그냥 호의겠지.
{그 시각, 동석}
동석:약은 또 왜 안 먹냐고? 니 남친이 너 안아픈게 좋다고 해서 앞으로 약 잘 먹는다매.
나은:어제까진 그렇게 생각했는데 먹으니깐 오늘 머리가 빠졌다고. 아무리 건강한 게 좋다고 해도 대머리 좋아하는 남친이 어딨어?
동석:그래서 약 안먹는다고?
나은:당연하지 콜록콜록
동석:이거 봐 또 기침하다가 쓰러진다? 그니깐 그만 고집부리고 약 먹어.
{지수의 집}
지수:야 김준수!
준수:아 왜 부르는데?
지수:남자가 여친이랑 통화할 때 전화기 너머로 다른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아닌 척 하는거, 그거 빼박 바람이겠지?
준수:왜 형님이 그래?
지수:아 몰라.요즘 그..나은인가? 걔 목소리가 통화할 때 자주 들린다고
준수:아니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겠지..
지수:그런가…
[답답하게도(lana 속마음) 준수는 지수에게 사실을 숨겼다]
준수:(나은이는 누나 정체도 모르는데 함부로 그런 중대한 비밀을 말할 순 없지)몰라 나 그냥 잘거야
[밤이 깊어질수록 지수의 오해는 커져갔다]
{다음날 아침}
[지수와 동석은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동석:(해맑게 웃으며)지수야~~
지수:(쟨 또 왜 저렇게 해맑데..사람 마음 심란하게 만들어 놓곤..)어ㅎㅎ 너 근데 어제 전화할 때 들리던 목소리 누구야? 여자같던데…
동석:아 그냥 아는 동생. 왜? 혹시 우리 지수 질투하는 거야?^^
지수:아니..질투는 아니고..
동석:역시 우리 지수는 삐지는 법이 없지^^
[말은 그렇게 했지만 지수는 질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모르는 동석은 마냥 해맑았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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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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