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0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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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쉬는 시간 끝나는 종이 쳐서 자리에 갔는데 의자가 없는거에요(알고보니 남자애들이 제 의자를 가져가서 놀고 있었음)
저는 너무 당황했는데 저희 담임쌤이 자리 안 앉은 애 일어나라고 하셔서
저는 당연히 일어났는데 다음 시간표가 음악이어서 다른 애들은 음악실을 가기 위해 줄을 섰어요
일어난 애는 남자애 6명 여자는 저 한명이었어요 ㅠㅠ
그래서 친구들 말로는 음악쌤이 리안이만 여자네?? 라고 저 없는 곳에서 다른 애들 다 있는데 크게 말씀하셨다고...!
완전 대놓고 꼽주는 것 같아서 음악 시간이 싫어졌어요
그 전에도 제가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 칠하면 큰 목소리로 리안이는 형광펜 칠하는게 취미니?라고 물어보시고
물어보는건 딱히 싫지는 않은디...남자애들이 엄청 얄미운 말투로"ㅎㄹㅇ, 수업시간에 하면 안돼~^^"라고 말하고
제가 항상 웃고 있어서 제가 조금이라도 무표정으로 있으면 "리안아 화났어"라고 물어보시고 뭐 나는 꼭 항상 웃고 있어야 하나?? (음악쌤 잘생겼다고 하는 애도 있...나는 전혀..ㅋ)
휴....원래 음악 좋았는디...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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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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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5.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