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0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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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동석:나 너한테 그런 존재였어?
지수:!!!
[사실 이것은 동석의 관심을 돌리고 또 지수의 진심을 찾기 위한 동석과 준수의 협동이었다](죄송합니다. 너무 뇌절이죠…ㅜ 요즘 머리에 든 아이디어가 없어요ㅠ)
지수:(어두운 목소리로 말하며)야 김준수.
준수:(겁에 질리며)ㄴ…네..?
지수:너 집에 들어가.
준수:넵
[준수는 그대로 집으로 도망쳤다]
지수:아 방금 들은 얘기는 그냥 못들은 척 해주면 안될까?
동석:싫은데
지수:어?
동석:난 좋은데. 너가 나 좋아하는 거.
지수:아니 야 내가 언제 너 좋아한데? 그냥 약간 호감일 뿐이야…
동석:그래? 난 너 좋아해.
지수:어? 갑자기 무슨 소리야..
동석:난 너 좋아한다고. 그냥 뭘 해도 너 생각밖에 안나고. 너가 막 귀엽고 그러는데? 너는?
지수:..?
동석:너는 나 어떤데
지수:미안해. 난 너 안 좋아해.
[사실 지수는 동석을 좋아하지만 동석 주변에 있는 나은과 동석의 관계를 오해하여 거절했다]
[그리고 그걸 알아챈 동석은]
동석:아 나 그 나은이랑은 아무런 관계도 아니야. 그냥 걔가 좀 아파서 약만 가져다 주는 것 뿐이야.
지수:(부끄러워 하며)아 그래?
동석:난 너 진심으로 좋아해.
지수:나도 사실 너 좋아해.
동석:그럼 우리 사귀자.
[그렇게 지수와 동석은 사귀게 되었다]
{두 사람이 사귄지 3개월이 지난 후}
[지수와 동석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지수:아까 잘 들어갔어?
동석:어ㅎㅎ 너는?
지수:나도 잘 들어갔지.
???:나 이거 안 먹는다고
[동석과 통화하는 전화기 넘어로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수:동석아 너 지금 뭐해?
동석:나 그냥 집인데?
지수:아..그래?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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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