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2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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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는 길에 내가 네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나간다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쓰디쓰고, 쓰디쓰고, 쓰디쓴, 내동생, 내동생
내가 싫어하는 것은, 쓰디쓴, 내동생, 내동생이야
떠나는 길에 내가 네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싫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쓴디쓴, 내동생
쓰디쓰고, 쓰디쓰고, 쓰디쓴, 내동생, 내동생
내가 싫어하는 것은 쓰디쓴, 내동생, 내동생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야 그만좀하면 어디가 덧나냐
아냐, 내가 늘 싫어하는 동생아
한 개뿐이야, 쓰디쓴,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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