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26.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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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연지:너..너가 바람 핀 거잖아. 민영이가 그랬는데..예원이가 그렇다고 했는데. 너가 나쁜 애잖아. 내가 피해잔데..
나은:너 걔들한테 휘둘린거야. 난 얼마든지 너와 화해할 마음이 있고 용서해줄 수 있어. 그러니깐 제발 그런 이상한 친구들한테서 벗어나줘.
[연지는 그대로 도망쳤다]
준수:결국 사과는 못 받았네
나은:괜찮아. 예상은 했어. 연지도 충격 많이 받았겠지. 언젠가 다시 다가와줄거야.
준수:괜찮겠어?
나은:그럼 당연하지. 얼마 안 남았으니깐 나 하고 싶은대로 원없이 다 하다 갈 거야. 나 좀 도와줄래? 준수야
준수:당연하지.
{32살 준수}
학생들: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슬퍼요..ㅠㅠ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
준수:그러냐. 근데 그냥 진도 나가면 안될까?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 느낌인데..
학생들:아니 선생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잖아요..끝까지만 들려주세요.
준수:그래..알겠어
{과거}
[매점에서 바나나 우유를 마시고 있던 지수와 준수]
준수:근데 누나 그 때 만났던 사람 동석이 형님이야?
지수:니가 그 사람을 어떻게 알아?
준수:아 그 내 여친이랑 아는 사람이라서..
지수:오 진짜? 근데
준수:형님이 누나 좋아해? 아님 누나가 좋아하는 건가?
지수:뭐래는 거야
준수:아니 그때 빼박 연애질이었구만…
지수:진짜 얜 뭐래
준수:아니 동석이 형님이 누나한테 호감을 좀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지수:진짜?
[사실 동석이 지수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잘 모르는 준수이지만 나은과 너무 친하게 지내는 동석에게 질투해 지수에게 관심을 돌리려 하는 준수의 계획이었다]
준수:진짜라니깐.
지수:(어이없어 하며)너 질투 아니야?
준수:..뭐래
지수:아 이 양반이 어디서 누나를 속이려 들어. 그 사람은 나 안 좋아할걸. 니 여친이나 간수 잘해
준수:뭐야 그럼 누나는 그 형님 좋아해?
지수:뭐 호감이 있는 편이지. 싹싹하고 잘생기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예의가 발라.
[그 때 동석이 등장했다]
동석:나 너한테 그런 존재였어?
지수:!!!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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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6.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