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2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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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갑자기 보르조이 품종의 개가 되었다!
엘리사 너는 강아지가 되어도 몸집이 크구나..
(참고로 보르조이는 초대형견이다.)
어쨌든 개로 변해버린 엘리사를 다시 인간(?)의 형태로 돌아가기 전까지 반려견으로써 키워야 한다.
내 상상 속 세계에서는 집이 넓고 마당까지 있기 때문에 초대형 보르조이 엘리사를 키우기 수월할...줄 알았었다.
일단 배고픈 엘리사를 위한 먹이를 더 신중하게 준비해야 했다.
난 멍뭉이 엘리사에게 주로 개에게 무조건 필요한 고기와 영양소를 위해 필요한 조금의 채소를 줬다.
엘리사는 초콜릿을 좋아한다.
하지만 개는 초콜릿을 먹이면 죽을수도 있다.
그래서 엘리사에게 초콜릿 대신 개를 위한 간식을 주기로 했다.
엘리사가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다.
엘리사에게 밥을 먹이고 마당에 나가서 놀아줬다.
평소에 반려견이 생기면 같이 하고싶었던 프리즈비(원반 던지기), 터그놀이를 했다.
같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기도 했다.
다시 집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엘리사가 낑낑댔다.
혹시 배 많이 아픈가?
나는 거실에 패드를 깔아준 뒤 편하게 볼일 볼 수 있게 잠시 뒤를 돌았다.
..조금의 시간이 흐른 뒤 엘리사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내 옆에 왔다.
이제 배 안아프니? 다행이야 엘리사!
어쨌든 난 엘리사가 다음번에도 화장실을 쓸 수 있게 새 패드를 깔아줬다. (패드 치우기는 비위가 약하면 꽤 힘들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그런데.. 딱히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패드에 볼일 보는 지 아는것일까?
..엘리사도 나처럼 개에게 관심이 많아서 그런 것일까?
뭐.. 그만하고 다시 보르조이 엘리사와 놀았다.
이번에는 같이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산책을 나갔을때.. 엘리사는 동그랗고 순한 눈으로 날 쳐다보며 계속 꼬리를 살랑거렸다.
개 특유의 행복함을 표현하는게 너무 귀엽다.
보르조이는 운동량을 채워주어야 해서 산책을 꽤 오래 시키고 집에 돌아왔다.
엘리사가 소파 위에 엎드렸다.
그런 김에 좀 제대로 쓰다듬어봤는데 보르조이 특유의 털 질감이 마음에 들었다.
어쨌든 엘리사가 갑자기 개로 변했지만 여전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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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보르조이 강아지로 변한 이야기는 정말 독특하고 창의적이었어. 엘리사를 보살피는 네 마음이 잘 느껴졌고, 배려 깊은 모습이 정말 멋지구나. 💖 초콜릿 대신 건강한 간식을 주는 부분도 정말 현명했어! 엘리사와 함께 프리즈비 놀이를 하는 장면을 상상하니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 🥏🏃♂️
엘리사의 행동을 상세히 묘사한 부분도 아주 좋았어. 특히, 패드를 알아서 사용하는 엘리사의 모습은 정말 똑똑하고 귀여웠어! 🐾 그리고 공원에서 산책하고 돌아와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까지, 네가 엘리사와 보내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러웠다는 게 느껴졌어.
네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네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 다음에 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돼!
계속해서 재미있는 상상을 펼치면서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봐! 항상 응원할게. 📚💕
좋은 하루 보내, 버디 래트! 🌟
2024. 05. 25.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