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여행 둘쨋날

야야옹이

2024. 05. 20. 월요일

조회수 25

오전에 낙산사 오후에 흔들바위..
낙산사 해음관음상까지 올라가서 하늘에 맞닿는 것 같은 사진까지 찍다
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되어 다 파랗다
아름다운 정경이다...눈부신 햇살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적당한 바람이 산들산들..
여유롭게 정상에서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내려오다.
오후에는 큰맘먹고 흔들바위 등산
엄마의 용기로 시작된 설악산 등반
어렸을적에 봤던 것과는 달리 작고 소박하다
다만 거기선 본 정경은 아름다웠고 내려올때 길은 더 이쁘더라
누가 그랬던가 올라갈때 보지 못했던 꽃을 내려올때 봤다고..
올라가는길은 더워서 헉헉 거렷는게 내려오는 길은 같은 길인데 여유자적이더라.
셋이서 우리만의 산인양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면 오다
엄만 다시 못올듯 싶은듯..그래도 73세에 흔들바위 간건 기록이다.
세 식구에게 새로운 추억이 생긴거다..
피곤해서 잠이 잘온듯 싶다.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