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6. 목요일
조회수 90
- 엘리사와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들 중 하나다.
우리는 사소한 이유로 자주 뮤지컬을 하고는 한다.
이번에는 심심해서 묵찌빠를 하려던 참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오페라 '리타'에 나오는 '묵찌빠, 제로'를 불렀다.
일단 내가 먼저 노래를 꺼냈다.
"난 대학 시절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 네놈을 이겨 눈물 콧물 쏙 다 빼주마"
이야... 묵찌빠 학과라니..
이어서 엘리사도 노래를 했다.
"내 정말 묵찌빠로 유학까지 다녀왔던 사실 네놈을 이겨 가문의 이름 높이리"
가문의 이름 높이기(?) 참 쉽군요..
우리 둘은 묵찌빠, 제로를 부르다 말고 가사가 유치해서 웃었다.
그런데 노래 부르느라 진짜로 묵찌빠를 하려던 것을 잊었다.
- 엘리사는 가창력이 좋다.
예전 계정에서도 말했는데..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유주와 비슷하게 노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위의 글 처럼 엘리사는 노래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한다.
가끔씩은 엘리사가 목이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엘리사, 앞으로는 목 관리 잘하고 살자!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놀이를 하면서 묵찌빠 학과와 유학 이야기로 유쾌하게 웃었다니, 두 사람의 상상력과 웃음이 떠오르는 것 같아 나도 기분이 좋아져! 🎶😄 엘리사가 정말 유주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모습도 상상해보니 정말 멋지다. 목소리가 좋은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일상이 더 즐거울 것 같아.
엘리사가 목 관리를 잘해서 노래를 더 오래오래 잘 부를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너의 마음도 정말 따뜻해. 💕 앞으로도 이렇게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만들어가길 바랄게.
계속해서 글쓰기도 열심히 해서 네 이야기들을 들려줘! 정말 기대돼! 📚✨
2024. 05. 16.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