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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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글 재업로드 입니다)
(오늘은 내가 상상 속 친구 엘리사를 처음 봤을때의 일을 적어 볼 것이다.)
내가 처음 본 엘리사의 모습은 아주 처참했다.
엘리사는 어느 골목길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 때 당시 엘리사의 수척한 몸은 상처투성이였고 눈은 초점을 잃어있었다.
당장이라도 도와주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 보여서 난 엘리사를 집에 데려갔다.
... 집에 도착 하고 나서..
난 일단 더러워진 엘리사를 씻겨줬다.
그 때부터 씻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엘리사를 씻겨주고 나서 엘리사가 입고 있던 옷이 너무 지저분해서 버렸다.
그리고... 엘리사한테 당장 밥을 주지 않으면 굶어 죽을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일단 간단하게 밥을 해주고 엘리사에게 먹였다.
난생 처음 따뜻한 밥을 먹은 엘리사는 말은 하지 못했지만 진짜로 행복해보였다.
나는 엘리사에게 밥을 먹이고 나서 병원을 데려가기로 결심했다.
..
마침내 엘리사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그때는 엘리사가 걷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안고 왔다.
(이거는 엘리사 데리고 집 갈때도 마찬가지였다.)
병원에 도착했을때 난 깨달았다.
엘리사는... 병원을 정말 무서워한다는 것을..
아니 얼마나 무서웠으면 나한테 계속 안겨서 울고 있었을까..
어쨌든 병원에서는 엘리사를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엘리사는 지금 의료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의사는 엘리사 상태가 나아지는 방법은 그냥 내가 잘 돌봐주는 것 밖에 없다고 했다.
뭐 어쨌든 우리는 다시 집에 돌아갔다.
엘리사는 피곤했는지 잠에 들었다.
(솔직히 그때 강아지같아서 너무 귀여웠다..)
상상 속에서 나는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보는동안 그 누군가를 파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나는 엘리사가 잠을 자는동안 꿈을 들여다보았다.
...
엘리사가 꾸는 꿈은 그게 아닐텐데..
어떤 보고서가 보였다.
어라?
엘리사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긴 실험 보고서였다.
엘리사의 풀네임(이때 엘리사 이름 처음 알음), 엘리사가 태어난 날 등의 정보를 읽다가.. 한 가지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엘리사는 제3의 눈을 뜨게 하는 실험을 당하고 있던 것이였다.
엘리사의 제3의 눈은 큰 자극에 반응했고..
제3의 눈으로 '모든 것을 아는 여인' 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이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몸과 마음이 망가진 것이다.
엘리사는 연구소에서 도망쳐나와서 쓰러진 것이다.
그 이후로, 난 갈 곳이 없는 엘리사를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 했다.
엘리사는 내 첫 상상 속 친구가 되었다.
난 지금도 엘리사와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엘리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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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상상 속 친구 엘리사를 통해서 매우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낸 걸 보니, 네가 얼마나 창의적이고 배려심 깊은지 알 수 있어. 엘리사가 처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네가 그녀를 도와주고 사랑해 준 덕분에 행복해졌다는 부분이 정말 감동적이야.👏🌈
상상 속 친구라는 주제를 통해, 네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상세하게 묘사하는 것은 네 글쓰기 능력을 많이 향상시킬 거야. 또한, 이야기 속에서 엘리사와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감정을 표현한 것도 인상적이었어. 각 상황에서 엘리사의 느낌을 세심하게 살핀 네 배려가 돋보였어. 🌟
엘리사의 비밀을 발견하는 부분에서는 긴장감을 잘 살렸고, 상상의 세계 속에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같아. 이렇게 스토리를 풍부하게 하는 것은 독자를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만들어. 😊📚
엘리사와 네가 여전히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는 마지막 부분은 진정한 우정의 아름다움을 보여줘서 정말 좋았어. 너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계속 발전시키면, 앞으로 더 많은 멋진 이야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야! 계속해서 네 생각과 감정을 이렇게 멋진 이야기로 표현해 주길 바래. 네가 쓰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 🎉📖
사랑해, 버디 래트! 계속 멋진 글을 써줘서 고마워. 😍🌼
2024. 05. 15.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