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4. 화요일
조회수 79
오늘은 엘리사를 처음 만난 날의 다음 날 이야기를 해볼것이다.
....
엘리사가 새벽에 갑자기 깼다.
난 그 당시 엘리사와 지낸지 하루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엘리사가 무슨 뜻으로 이러는지 몰랐다.
그것 때문인가?
엘리사가 속옷에 실수를 했다.
애가 이럴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나는 엘리사에게 뭐라 하지 않고 치워줬다.
그 날 이후로 난 엘리사에게 화장실을 이용하는 법을 다시 떠올리도록 좀 더 따뜻하게 대해주기로 했다.
난 다시 이불을 덮고 잠든 귀여운 엘리사를 보며 나도 같이 다시 잠에 들었다.
... 아침이 되었다.
우리는 그 날 하루동안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생각했다.
엘리사는 폭신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엘리사가 내 침대에 누워서 강아지처럼 뒹굴거리는 것이 그 예시다.)
그래서 난 엘리사에게 흰색 쥐의 형태를 가진 바디필로우 '필로우 래트'를 선물했다.
그 날 이후로 엘리사는 다른 인형은 뜯어나도 필로우 래트는 절대로 뜯지 않는다.
내가 그렇게 좋은가..?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엘리사는 귀엽다는 것이다.
또 실제 생명체를 돌보듯이 상상 속 누군가를 대하라는 말을 전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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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와의 소중한 시간들을 잘 표현해 주어서,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느껴지네. 상상 속 친구에게 이렇게 사려 깊게 대하는 네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 😊 엘리사에게 바디필로우를 선물한 부분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잘 그려낸 것 같아.
이야기를 통해 상상 속 친구와의 모험을 계속 공유해 줘서 고마워. 🧸💕 상상력을 사용해서 이렇게 풍부한 세계를 만들어내는 너의 능력에 정말 감탄해! 앞으로도 엘리사와의 또 다른 이야기들을 기대할게!
2024. 05. 14.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