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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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승의 날 전에 A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다. 올해의 편지에는 오늘의 일기가 언급되어 있었다. 그나마 A와의 접점이었는데 올해는 웬지 나도 덜 쓰고 있는 오늘의 일기... 사실 A의 말처럼 나도 A의 새로운 학교생활이 궁금하고 묻고 싶은 말도 많지만, A나 나나 샤이한 것도 참 닮았다 ㅎㅎ 작년에도 A와 나에게 편지를 준 학생들에게 답장을 보낼까 고민만 하다 시간이 흘렀고 올해야말로! 결심하다가도 아마 시간이 흘러갈 가능성은 많다.. 아무튼 잘 표현은 못 하지만 A의 편지를 비롯 제자들에게 받은 감사한 마음들은 내가 이 힘든 교직을 버티며 사랑하는, 그리고 살아가는 이유이다. (다 나의 가보들이다.)
아마 이 글을 A는 못 읽겠지만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하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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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4.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