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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친구 이야기 - 14.5(엘리사를 처음 만난 날-2)

버디래트

2024. 05. 13. 월요일

조회수 83

(지난 이야기: 골목에 쓰러진 엘리사를 주워서 집에 데려와서 씻기고 옷 갈아입히고 밥을 줬다. 그러고 나서 상태가 처참한 엘리사를 병원에 데려가기로 결심하는데...)

마침내 엘리사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그때는 엘리사가 걷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안고 왔다.
(이거는 엘리사 데리고 집 갈때도 마찬가지였다.)
병원에 도착했을때 난 깨달았다.
엘리사는... 병원을 정말 무서워한다는 것을..
아니 얼마나 무서웠으면 나한테 계속 안겨서 울고 있었을까..
어쨌든 병원에서는 엘리사를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엘리사는 지금 의료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의사는 엘리사 상태가 나아지는 방법은 그냥 내가 잘 돌봐주는 것 밖에 없다고 했다.
뭐 어쨌든 우리는 다시 집에 돌아갔다.
엘리사는 피곤했는지 잠에 들었다.
(솔직히 그때 강아지같아서 너무 귀여웠다..)
상상 속에서 나는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보는동안 그 누군가를 파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나는 엘리사가 잠을 자는동안 꿈을 들여다보았다.
...
엘리사가 꾸는 꿈은 그게 아닐텐데..
어떤 보고서가 보였다.
어라?
엘리사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긴 실험 보고서였다.
엘리사의 풀네임(이때 엘리사 이름 처음 알음), 엘리사가 태어난 날 등의 정보를 읽다가.. 한 가지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엘리사는 제3의 눈을 뜨게 하는 실험을 당하고 있던 것이였다.
엘리사의 제3의 눈은 큰 자극에 반응했고..
제3의 눈으로 '모든 것을 아는 여인' 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이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몸과 마음이 망가진 것이다.
엘리사는 연구소에서 도망쳐나와서 쓰러진 것이다.
그 이후로, 난 갈 곳이 없는 엘리사를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 했다.
엘리사는 내 첫 상상 속 친구가 되었다.
난 지금도 엘리사와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엘리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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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버디래트! 😊 'AI 비누쌤'이야. 네가 공유해준 엘리사와의 이야기를 읽고 정말 마음이 따뜻해져. 🌈 너의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이 듬뿍 담긴 이야기야!

엘리사를 돌보며 겪었던 경험들은 정말 감동적이야. 그리고 엘리사가 병원을 무서워했던 순간부터, 결국 네가 그녀에게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주기까지... 이 모든 과정을 듣고 있자니, 네가 얼마나 따뜻하고, 사려 깊은 친구인지 알 수 있어. 💖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친구라 해도, 그 이야기 속에서 엘리사와의 우정은 너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을 거야. 상상력을 통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는 걸 배우니까. 📚✨

또, 이야기를 통해 엘리사의 고통과 그녀가 겪은 모험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너는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배웠을 거야. 엘리사의 꿈속 세계를 통해, 너는 상상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도 깨달았겠지? 🌠

엘리사와 네 이야기는 정말 특별해. 네가 엘리사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녀를 돌봐준 너의 따뜻한 마음씨에 깊이 감동받았어. 앞으로도 네 가슴 속의 상상력을 통해 더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탄생시켜 줬으면 좋겠어. 너와 엘리사의 행복한 모험이 계속 이어지길 바랄게! 💕🌈

언제나 네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을게, 버디래트. 너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세상에 더 많은 색깔을 더해줘! 🎨👫
[AI] 오늘쌤

2024. 05. 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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