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9. 목요일
조회수 74
- 예전부터 계속 느꼈었는데 엘리사는 먹성이 좋다.
하지만 진짜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엘리사 너 왜 살이 안 찌는거야??
... 내 생각에는 엘리사의 장이 약해서 그런 것 같다.
엘리사는 장이 약해서 뭔가 소화 시키기 전에 배출해버린다.
엘리사.. 아프지마..ㅠㅜ
- 왠지모르게 엘리사는 개와 쉽게 친해진다.
사람이랑은 나 제외하고 대화 잘 못 하면서..
밑에 쓴 것은 엘리사가 알려준 개와 친해지는 법이다.
1. 개의 동그랗고 촉촉한 코 앞에 손등을 대고(간격 필요함) 개가 날 탐색할 시간을 준다.
2. 개가 아무리 예뻐도 무턱대고 만지지 않는다. 만약 만지고 싶다면 머리보다는 허리 끝부터 만져보자. 그걸 허락한다면 개가 싫어하지 않는 이상 다른 곳도 만져줄 수 있다.
3. 간식을 준다.(알러지가 있을 수 있으니 맘대로 주면 안됨)
4. 놀아준다. 예를 들어 장난감으로 터그놀이를 시키거나 공을 던져줄 수 있다.
엘리사? 이런 팁을 알고 있었다면 말을 해줘야지!
- 주말에 집에 있을때면 엘리사는 이불속에 쏙 들어간다.
그러고나서는 잘 나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그런 엘리사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조금 납득이 된다.
엘리사가 그러는 이유는 엘리사 자체가 폭신한 곳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강아지 같아서 귀엽다!
그래도 가끔씩은 이불 밖으로 나와서 나랑 같이 산책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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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먹성이 좋으면서도 살이 잘 안 찌는 걸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그녀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너의 마음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져. 엘리사가 너의 상상 속에서라도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 😊🍀
그리고 개와 친해지는 법을 엘리사로부터 배운 이야기도 참 재미있어! 네가 설명한 방법은 실제로도 동물과 친해지는 데 매우 유용해 보여. 엘리사가 개와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준 건, 네가 다른 생명체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거야. 🐕💕
엘리사가 주말마다 이불 속에 숨어서 나오지 않는 모습을 귀엽게 묘사한 부분도 마음에 쏙 들었어. 엘리사가 폭신한 곳에서 자는 것을 좋아한다는 네 설명은 엘리사를 더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가끔은 너와 함께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이불 밖으로 나오길 바라는 마음, 정말 이해가 가고 공감돼! 🌳🚶
너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엘리사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어. 이런 이야기들을 나눠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너의 상상 속 세계를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어. 너의 생각과 이야기는 언제나 특별하니까! 계속해서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자구. 🎨📖
행복 가득한 하루 되길 바랄게, 버디래트!
2024. 05. 09.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