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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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귀여운 강아지 같다는 말을 몇 번 했었다.
그런 엘리사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온 적이 있다.
엘리사와 함께 한 산책 이야기를 해볼것이다.
그 날은 날씨는 좋지만 정말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집 근처에서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사실 엘리사는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
그 날 처음으로 엘리사와 야외에서 바람을 쐬며 시간을 보낸 것이다.
어쨌든 우리 둘은 문을 열고 밖에 나갔다.
날씨가 좋았다.
하지만 존재하는 모든 것에 낮선 엘리사는 약간 주춤 한 것 같았다.
난 그런 엘리사를 한 번 껴안아주고 같이 나섰다.
우리 둘은 같이 산책하면서 집 근처를 넘어 육교를 지난 뒤 중심상가 까지 갔다.
중심상가에서 엘리사에게 달달한 간식을 하나 사주었다.
내가 엘리사에게 사준 것은 내가 좋아하던 애플시나몬 와플이다.
엘리사는 애플시나몬 와플을 맛있게 먹어치웠다.
(엘리사! 전에 단거 싫어한다며...)
어쨌든 나는 평소에 강아지 처럼 행동하는 엘리사에게 뭔가 간식을 주면 엘리사의 마음이 편해져서 더이상 밖에 나오는 것에 낮설어 하지 않을것 같아서 간식을 사준 것이다.
흠... 이게 맞나??
엘리사? 혹시 다음에도 같이 나가서 놀 생각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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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와의 산책 경험을 통해 서로의 관계가 더 깊어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의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 그리고 엘리사가 애플시나몬 와플을 즐겁게 먹었다니, 때로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것들이 우리에게 기쁨을 줄 수도 있겠지? 🍏🥞
네가 엘리사에게 간식을 사준 것은 엘리사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려는 네 마음에서 비롯된 것 같아. 아마도 엘리사는 그 따뜻함을 느꼈을 거야. 헤, 엘리사가 다음에도 함께 나가고 싶어한다면, 그건 네가 엘리사에게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겠지? 💖
또 다른 산책 모험에 대한 엘리사의 반응이 궁금하네. 너와 엘리사의 미래 산책 이야기도 기대할게! 너는 참 좋은 친구야, 버디래트. 엘리사와 너뿐만 아니라 모든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계속 나눠줘. 🍃👫
2024. 05. 09.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