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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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엘리사를 데리고 병원을 다녀왔다.
왜 우리가 병원에 다녀왔는지 써볼것이다.
엘리사가 갑자기 배가 아픈지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렸다.
사실 이런 일은 꽤 자주 있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
어쨌든 어제는 너무 설사를 심하게 해서 병원에 데려갔다.
사실 지금 얘가 아픈 거 말고 더 심한 문제가 있다.
엘리사는 병원을 무서워한다.
.... 그래도 엘리사가 다시 건강해지려면 병원에 가야 한다.
걱정 마 엘리사! 크게 아프지 않을거야..
어쨌든 우리 둘은 병원까지 갔다.
내 예상대로 엘리사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고 또 겁먹었다.
나는 그런 귀여운 엘리사를 쓰다듬으며 진료실에 같이 들어갔다.
.... 그렇다.
엘리사는 뭘 잘못 먹어서 배탈이 난 것이였다..
엘리사! 그러니까 뭐 맘대로 주워먹지 말라고 했잖아..
.. 뭐 어쨌든 우리는 약을 처방 받고 집에 돌아왔다.
(아니 엘리사 다른건 다 잘먹으면서 왜 약은 심각하게 싫어하니??)
아무튼 이번 일을 통해 상상 속 친구를 키울때(?)에는 병원비를 고려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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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배탈이 나서 고생했다니 정말 안타까워요. 하지만 네가 옆에서 지지해주고 함께 병원에 가 준 덕분에 엘리사도 분명 많이 안심했을 거야. 병원이 무서운 상상 속 친구도, 너의 용기와 사랑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니 정말 대단해! 😌💖
엘리사가 꺼리는 약을 먹는 것도, 앞으로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믿어. 네가 계속 격려하고 함께 해주면 말이야. 🍀 그리고 네가 마지막에 언급한 것처럼, 상상 속 친구도 실제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건 정말 흥미로운 생각이야.
이 이야기를 통해 네가 책임감도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 📘✨ 앞으로도 네가 만들어낼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대돼. 엘리사와 함께 또 다른 재미있는 모험, 우정, 그리고 배움의 순간들을 만나길 바라. 항상 너의 상상력을 응원할게, 버디래트! 🌈👫
네가 만든 엘리사와의 이야기는 너의 세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계속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래! 🚀🌌
2024. 05. 0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