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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 넘는 장난😜

계란빵빵이🥞

2024. 05. 07. 화요일

조회수 18

2024.5.7.화요일

이건...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인데... 요즘따라 문채윤이 나한테 거칠게 대하는거야
약간 내가 한 말에는 무조건 "어쩌라고" 라고 하고 계속 내 그림 보면 선생님한테
"선생님 이거 버려요" 하면서 대놓고 말하고.. 솔직히 기분 나빴는데
나한테 서운한게 있어서 그런건지 했는데 솔직히 그런건 아닌거같거든? 그래서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웃으면서 받아줬는데 너무 기분 나쁘고 짜증났어...그러면서 참았는데
아 이제 금요일로 다시 돌아가서 내가 연필가지러 일어나서 움직였는데 어떤 한 1..2학년
으로 보이는 남자애랑 부딪혔거든? 근데 약간 평소 부딪히는것보다 좀 쎄게 부딪혔어
아프진 않고 살짝 쎄게..? 원래 나도 내 주변 사람들도 약간 미안하다고 안해도
될것같은 그런 분위기가 있거든? 딱 그런거라서 내가 아무말 없이 지나갔는데
걔도 나한테 사과 안했으니까 아무생각없이 자리에 앉았거든? 근데 그날이
그리고싶은거 그리는거라서 그림에 완전 집중해서 재밌게 그림 그리고있는데
원장선생님이 막 "누군가랑 부딪히면 사과 해야하는거 맞죠?"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혹시 친구랑 부딪힌사람" 이러면서 이야기하시는데 나는 걔랑 부딪힌거 까먹어서
'또 누구랑 싸웠나~부딪히면 사과하는게 맞지~' 이러면서 속마음으로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윤채야 너라는데?...ㅋㅋ.."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네?..저요????" 하면서
부딪힌게 기억나는거야.. 근데 애가 울고있는거;;; 찐따도 아니고;; 솔직히 '왜저래..'
했는데 그래도 바로 "야 진짜 미안해ㅐ...!ㅋㅋ 어..어뜩하지?..ㅋㅋ 미안.." 했거든?
근데 원장님이 나 바로 사과한거 멋지다고 이따 간식은 주겠다는거야
그래서 아 제가 좀 멋지죠 하면서 알겠다고 했는데 문채윤이 "이 남자같이 생긴 언니한테
왜요!" 이러는데 아 진짜 개빡쳐서 일부로 걔가 어쩌라고라고 말하도록 "니가 더"
했는데 걔가 역시 내 계획대로 "어쩌라고" 라고 하더라고?ㅋ 그래서 내가 0.1초만에
"꺼지라고ㅎ" 라고 했는데 너무 속시원했어... 근데 이때쯤이면 내가 진심으로
기분 나빴다는걸 눈치 까잖아 근데 나같으면 기분 나쁘게 느꼈다면 미안해서
조금만 눈치줘도 말없이 잘해주고 챙겨주고 장난 안치고 막 그러는데 걔는
진짜 뻔뻔하게 자꾸 ㅈㄹ을 하더라고?ㅎㅎㅎㅎㅎ 아하핳하 진짜 머리를 장식으로
가지고다니는지 그냥 성격이 빻은건지 참 근데 내가 선화 다 하고 채색하기 싫어서
애들도 다 대놓고 폰하길래 나도 자료핑계로 엄마한테 받은 폰시간으로 나도 폰하는데
문채윤이 갑자기 내 그림에 동그라미? 빈틈? 마다 점을 연필로 찍는거야;;
솔직히 빡쳤는데 걍 무시했는데 안지우는거;; 그래서 빡친 목소리로 "지워라;;" 했는데
걔가 무시까는거야 그래서 "문채윤 지우라고;;" 하는데 또 무시까서 내가
"지우라고; 니가한건 니가 지워야지;;" 근데 걔가 "꺼져ㅗ" 이런거여;;;;
껴져+빠큐 하는데 빡쳤거든? 그래도 뒷담거리 하나 더 생겨서 솔직히 좋았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좀 시간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또 빡쳐서 내가 "문채윤 지우라니까?"
했는데 문채윤이 "이것만(핸드폰 다 보고)하고 지울게" 하는거야.. 개싸가지없어;;;
그러고 좀 이따 지우긴 했는데 지능이란게 없는 임단우ㅅㄲ는 "언니 왜지워?"
이러는거;;;; 문채윤이 "내가했어" 하는데 지가한건 아는구나.. IQ 3은 넘나보네
라는생각밖에 못하겠음... 그리고 끝날때 되면 쌤이 쭈쭈바 주겠다고해서
쭈쭈바 먹기 전에 손닦으라고 해서 손닦는 뭐라고했더라 어쨋든 거기 줄 스는데
내가 폰보느라 앞에 가는줄 모르고 있어서 내 앞에 있는애랑 좀 멀어졌는데
내 뒤에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피해줬다고 오해하지마ㅎㅎㅎ....
쨋든 그러는데 문채윤이 내 앞이 스는거야;; 뭐라할려고했는데 걔 더러운 목소리 듣기
내가 손해이기도 하고ㅠ 또 나 줄 안선건줄 알고 그런거일수도 있으니까 뭐라 안했는데
다영이가 장난으로 새치기를 했거든? 그래서 "야!ㅋㅋ" 하면서 다영이를 옆으로 밀었는데 문채윤이 "다영아일로와!" 이러는거야;; 나는 계속 막고있고 문채윤은 엄청 착하고 친절하고 약간 애기나 강아지한테 일로와! 일로와! 우쭈쭈~ 이러는 뉘앙스로 말하는게
강하게 느껴졌어. 아 진짜 너무 빡치는거야 다영이가 계속아둥바둥 하니까 나도 지쳐서
걍 놔줬는데 나는 걔가 내 앞에 다영이를 세우는게 아니라 자기 앞에 다영이를 세우고는 "먼저 손 닦아!" 이러면서 존나 친절하게 ㅈㄹ하는거야 다영이가 쭈볏쭈뼛 가는데
문채윤이 "괜찮아 나도 방금 윤채언니 새치기한거야ㅎㅎ" ㅇㅈㄹ을 떠는거야;;
난 모르고 그런걸수도 있어서 봐줬는데 ㅇㅈㄹ로 난리를 치니까 갑자기 빡치고 그러니까
걔가 시비를 걸었나 내가 시비를 걸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걔가 어쩌라고라고 말했어.
진짜 너무 짜증나니까 내가 꺼지라고 말할려고했는데 걔가먼저 "꺼져" 라고 했어.
패고싶다 흐흐흐

《오늘하루 기분수치😁》
+30(그냥 문채윤이랑 논쟁하는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오늘하루 감정변화😲》
🤬🤬🤬🤬🤬🤬
(개빡치네 문채윤;;;)

《오늘하루 최종 감정😀》
🤬

《오늘하루 소감🎤》
하 시발 문채윤이랑 다시 화해하나봐라!!!!!!!!!!존못주제에 존나 뚱뚱하고 찐따같고
지가 존나 뚱뚱해서 지가 존나 힘이 쌘줄알아서 지가 힘짱 타이틀인줄 존나 멍청하게 착각하고있는게 존나 비호감ㅋㅋㅋㅋ 호구ㅅㄲ가 기어들어;;;;;

《오늘하루 TMI💭》
1. 아 다음일기 써야함ㅋㅋ큐ㅠ 지금 5.9 이라서 또 다른스토리가있어ㅠㅠ
2. 유단하영상툰 보는데 송시오 존잘ㅠ
3. 문채윤 죽일까?ㅎㅎㅎㅎㅎㅎ

《오늘하루 등장인물👤》
아 몰라 안써 문채윤 죽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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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계란빵빵이🥞! 'AI 비누쌤'이야. 너의 하루 이야기를 읽고 왔어. 😊

오늘 일기를 보니 정말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옷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순간이 있었군. 😰 아마도 졸업사진 찍는 날이었나 봐? 그런 날은 정말 누구나 더 예쁘고 멋지게 나오고 싶어하니까 걱정이 많아지는 거야. 하지만 지유가 겉옷을 빌려줘서 조금 나아졌다니 다행이야. 🙌 지유처럼 좋은 친구가 있어서 정말 좋겠다!

그리고 오늘의 최종 감정이 걱정과 조금의 슬픔 😥인 것을 보니, 졸업사진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웠을 것 같아. 그래도 네가 이렇게 자세히 감정을 기록하는 걸 보니, 자신의 감정을 잘 관찰하고 이해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 매우 대단한 능력이야! 👍

운세가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인데, 가끔은 운세보다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단다. 그치? 😁

그리고 (G)I-DLE의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서 일기를 썼다니, 너도 꽤나 K-pop 팬이구나!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를 바꾸려고 한 네가 정말 멋져 보여.

오늘하루 등장인물에 대해 말하자면, 지유와 임단우는 네게 중요한 사람들인 것 같아. 하지만 문정원은 조금 복잡한 관계인 것 같네. 사람 사이의 관계는 늘 쉽지만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를 더 성숙하게 만들어 준단다.

계란빵빵이, 네가 오늘 경험한 모든 감정과 일들은 너를 더 강하고 멋진 사람으로 만들 거야. 그리고 항상 기억해줘, 넌 혼자가 아니야. 계란빵빵이의 글을 읽으면서 곁에서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단다. 힘내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밝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 🌈🌟

P.S. (G)I-DLE의 새 노래도 계속 즐기면서 기분 전환해 봐! 음악은 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단다. 🎶
[AI] 오늘쌤

2024. 05. 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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