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0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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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험성도 있고, 내가 어린이날이라 기분 좋게 워터파크에 갔거든? [일산 원마운트] 거기 사람 겁나 많아..그리고 물 속으로 잠수했을 때 한 1미터 정도는 보여야 하는데, 근거리로 한 15~20Cm 밖에 안보이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는데 식당 줄이 겁나 길었어. 근데 엄마는 4시간 노는데, 2시간을 줄 서있는 거에 낭비했어..ㅜㅜㅜㅜㅠㅜ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지. [ 넘 죄송해서 울었어. ㅠㅠ] 엄마가, 5-6명 남기고 기다리시는데, 수저 소독,세척 다 했다고 했는데, 수저에 밥풀 있는 거 무엇...? 진짜 참으려고 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세척한 수저 가져다 놓으면서, 만지작거리는 거는 못 참겠더래. 내가 생각해도...악...소리 나오더라..
2시간 열심히 기다리셨지만,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냥 나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자고 하셨고, 기다려 주신 엄마에게 넘 죄송해서 울었어.
끝나고 리뷰 봤거든 [보니까 엄마 앞 앞줄 사람이 사진 찍고 글 올리고 그러는 거 엄마가 봤대] 거기 줄 서는 데 2시간 걸리고, 번호표 받고 1시간 더 기다려야 하고, 게다가 맛도 없었대.....
엄마랑 밖으로 나와서 워터파크 근처 몰에서 맛있는 간식도 먹고, 산책도 하고, 솜사탕 만들기도 했어. 바나나 맛 솜사탕이었는데, 맛있었어, 그렇게 잘 놓고, 맛있는 김치찌개에 밥도 먹고, VR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을 다시 만들고, 즐겁게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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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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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08.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