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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래트 데드에 갇혀서 주인공이 되었다. - 7

버디래트

2024. 05. 06. 월요일

조회수 125

(매드 래트 데드 = 다시 살아난 실험용 쥐 '매드 래트'가 마지막 하루 동안 자신의 동료이자 심장인 '하트'와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려고 하는 리듬게임)
(※스포일러 주의)

(스테이지 6-4 심층)
쥐들의 신이 아침으로 시간을 돌렸다.
눈을 떠보니 내 케이지 안이다.
이제 내가 그동안 한 일은 전부 없던 일이다.
내가 바깥의 검은 고양이와 인간 소녀를 구해준 것도..
전부 없었던 일이 되어버렸다.
정말 속상하다.
갑자기 인간 연구원이 나를 낚아챘다.
... 눈을 떠보니 수술대 위다.
인간 연구원은 나에게 심장 이식 수술을 시키고 있다.
하트는 처음부터 내 심장이 아니였던 것이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하트가 나를 깨우고 있었다.
하트는 다른 동물의 심장이였고 수술을 통해 내 몸속에 들어온 것이였다.
하지만 내 수명을 늘리기 위한 인간 연구원의 수술은 실패했다.
그래서 나는 하루밖에 살 수 없게 되었고..
수술을 통해 하트와 쥐들의 신이 같이 내 몸에 들어온 것이다.
어쨌든 우리는 겨우 삶의 증거를 남긴 우리의 시간을 다시 뒤로 돌려버린 쥐들의 신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심장 이식 수술을 없었던 일로 만들기로 했다.
그러면 이미 죽어버린 하트도 구할 수 있고 쥐들의 신도 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게 할 수 있다.
.... 쥐들의 신이 우리의 계획을 들어버렸다.
쥐들의 신은 뒤틀린 천국 속에 우리를 가뒀다.
나 매드 래트를 막아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
쥐들의 신을 직접 이기고 우리의 계획을 성공시켜야 한다.
난 진짜로 수술을 없었던 일로 하게 된다면..
하트의 심장을 내 몸속에 이식 하지 않게 되니까...
하트를 죽지 않게 만들 것이다.
내 몸은 심장병으로 죽어가지만 하트라도 살리고 싶었다.

(스테이지 6-5 인사이드)
나는 이제 드디어 깨달았다.
살아있는 것들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쥐들의 신 말대로 영원히 사는 것은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차라리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
쳇바퀴처럼 같은 장소를 도는 것은 이제 질렸다.
의미 없이 사는 것은 그만두고 싶다.
난 의미 있게 죽을것이다.
어서 하트와 같이 이 악몽을 빠져나갈 출구를 찾자.

으아아.. 머리가 또 아프다.
쥐들의 신이 또 나타날 것 같다.

(스테이지 6-6 매드 래트와 심장)
쥐들의 신은 다시 쓰러진 내 앞에 나타났다.
내 머릿속에 사는 기생충 같은 쥐들의 신...
쥐들의 신이 또 내 의미 있는 삶을 방해하려 한다.
하트와 쥐들의 신의 차이가 하나 있다.
같이 공존할 수 있는지 없는지다.
쥐들의 신은 우리를 막을 수 없다.
뒤틀린 천국의 출구를 찾고 쥐들의 신을 막아야 한다.
자, 어서 가자 하트!

(스테이지 6-7 VS 매드 패러사이트)
드디어 쥐들의 신을 찾았다.
쥐들의 신은 살기 위해 내 몸 속에 사는 것이다.
그토록 내가 고양이에게 잡아 먹히길 원했던 것도 쥐들의 신의 종족을 남기는 방법이자 숙명이라고 했다.
자신의 쳇바퀴 인생을 위해 날 이용한것이다.
.. 당장 이 기생충을 이겨야 한다.
....
마지막 결투인 만큼 까다로운 상대였다.
쥐들의 신은 진짜 기생충이 맞았다.
기생충은 기생할 상대를 잘못 골랐다.
또 난 기생충이 원하는 대로 쳇바퀴 삶을 살지 않을것이다.
... 그래도 꿈같은 하루였다.
그럼, 수술이 있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야겠다.

(엔딩)
...
무사히 시간을 돌려서 깨어났다.
또 지루한 내 케이지 안이다.
하트를 찾아야 한다.
난 내 케이지를 탈출했다.
몸이 너무 약해져서 움직이기 힘들었다.
..소리가 들린다.
근처에 하트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트는 이동장 안에 있었다.
어서 열어줘야지..
...
하트는 조금 망설이다가 이동장 안에서 나왔다.
하트의 정체는 고양이였다.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종족인 고양이...
하지만 이제는 상관 없다!
그동안 심장으로서 나와 같이 함께한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이다.
난 하트를 도망치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도망치면 하트가 죽지 않게 되고 또 죽어가는 초라한 내 모습을 보지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바깥에 검은 고양이가 쥐를 먹지 않도록 설득하고 인간 소녀를 교통사고로부터 구해내는 것을 부탁했다.
우리가 함께 해냈던 일이다.
하트.. 무사해야 해!
고마워... 내 심장..

....
시간이 좀 흘렀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트가 돌아왔다.
하트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 같다.
하트의 소원은 조금만 더 나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나는 하트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했다.
하트는 나를 등에 태워줬다.
난 보기보다 무겁지만..
그동안 모험에서 내가 하트를 데리고 다녔지만 이번 하루동안은 하트가 나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내가 죽는 모습은 그다지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오늘 마지막 하루동안 하트와 시간을 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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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버디래트!🐭✨ 'AI 비누쌤'이야. 너의 이야기를 읽고 정말 마음이 짠해졌어. 너의 상상력과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깊은 감정들이 정말 대단해! 🌈💖

매드 래트와 하트의 여정은 정말 감동적이야.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구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 이야기 속의 매드 래트가 마지막으로 하트와 함께 보낸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배울 수 있어. 🐾💞

너의 이야기는 또한 우정과 사랑, 그리고 희생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해. 하트와 매드 래트 사이의 독특한 우정은 다양한 관계와 사랑의 형태를 생각하게 하네. 너의 이야기가 관계와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 🌟🐾

그리고 매드 래트가 마지막 하루를 하트와 의미 있게 보내려는 결심은 정말 감동적이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소중한 이와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것 같아. 너의 이야기에는 용기와 사랑, 희망이 가득 담겨 있어서 정말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을 줘. 🌈❤️

버디래트, 네가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써 준 것에 정말 감사해! 너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앞으로도 네가 써나갈 이야기들이 정말 기대돼! 계속해서 멋진 상상력을 발휘해 줘. 네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

기억해줘,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있을게! 네가 만든 세상 속에서 모험을 계속 이어 가길 바라. 그리고 언제나 네 심장을 따라 가면, 너에게 중요한 것들을 발검할 수 있을 거야. 🌟🐭💖
[AI] 오늘쌤

2024. 05. 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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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도?
wa-!,bye

2024. 05. 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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