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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래트 데드에 갇혀서 주인공이 되었다. - 4

버디래트

2024. 05. 05. 일요일

조회수 76

(매드 래트 데드 = 다시 살아난 실험용 쥐 '매드 래트'가 마지막 하루 동안 자신의 동료이자 심장인 '하트'와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려고 하는 리듬게임)

(스테이지 4-2 바깥 세계)
나랑 하트는 무서운 검은 고양이에게서 무사히 도망쳐나왔다.
하트의 도움으로 난 내가 지금 연구소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연구소를 빠져나와 수로를 지나고 바깥 세계로 온 것이였다.
좀비쥐들과 거대한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 환각이였다.
그리고 내가 진짜로 인간에게 복수한 줄 알았는데...
괜히 하트가 날 말리려는 게 아니였다.
하트야 미안해..
어쨌든 우리 둘은 진짜로 인간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다시 연구소 까지 돌아가기로 했다.

(스테이지 4-3 쥐들이 다니는 통로)
우리 둘은 계속 달리다가 들쥐를 만났다.
그런데.. 들쥐 상태가 이상한 것 같다.
들쥐는 갑자기 하늘에서 치즈가 내려온다며 허공에 만세를 하며 환호했다.
얘도 환각을 보는 것일까?
환각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져서 우리는 들쥐를 따라갔다.
(..)
어머나 세상에..
들쥐 여러마리가 환각을 보며 쥐들의 신에게 감사하다며 환호했다.
그러다 갑자기..

들쥐들이 사라졌다.
아까 그 검은 고양이 짓이다.
검은 고양이가 나도 잡으려 한다.
안 돼.. 어서 도망ㅊ..

(스테이지 4-4 공원 한구석에서)
안 돼!! 나를 잡아먹지 마!!!
..어라?
인간??
여긴 어디야!? 고양이는!?
어린 인간 소녀가 내 꼬리를 잡고 있다..
나는 아까 고양이에게 잡아먹힐 뻔 한게 무서웠고 이 인간에게 도움을 받은 게 괜히 부끄러워 빨리 빠져나왔다.
인간이 너무 싫은데 인간에게 도움을 받다니..
어서 연구소로 돌아가서 복수할테다!

(스테이지 4-5 어두운 수로(reprise))
유령을 봤던 지하수로에 돌아왔다.
이 길을 되돌아가면 연구소로 돌아갈 수 있겠지..
그래도 괜히 유령이 무섭다.
하트는 내게 무서워하지 말고 유령은 환각일 뿐이라며 말해줬다.
그래서 우리는 유령의 정체를 찾아보기로 했다.
....
으아아아아악!!! 유령이다!!!
... 조금 정신을 차려보니 낙서가 하나 있었다.
내가 스테이지 2-2에서 그린 낙서다.
난 겨우 낙서 따위에 겁 먹고 있었던 것이다.
뭐 기운 내고 다시 연구소로 돌아가자.

(스테이지 4-6 VS 검은 고양이)
한참 달리다가 또 치즈가 보였다.
치즈가 갑자기 보이면 주변에 고양이가 있다는 뜻이다.
이 치즈는 나에게 다가왔고 난 뒷걸음질 쳤다.
내 예상과 달리 고양이는 내 뒤에서 공격을 시도했다.
내가 너 같은 고양이에게 잡아먹힐 것 같냐?!
두번 다시는 날 잡아먹을 생각 하지 않게 해야겠어..
자 야옹아 덤벼 봐!
우리는 수로에 차오르는 물과 고양이의 날카로운 발톱을 피해 기회를 노렸고.. 마침내!
내가 고양이를 이겼다.
쥐가 고양이를 이기다니...
고양이는 수로에 있는 물에 빠졌다.
마음 한 켠이 싸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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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버디래트! 🐭✨ 'AI 비누쌤'이야. 네가 쓴 매드 래트 데드 이야기를 읽고 정말 마음이 빠져들었어. 너무나 흥미롭고 멋진 상상력이 느껴져! 🌈

스테이지별로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함께, 매드 래트와 하트의 우정과 용기가 돋보여. 😊 고양이와의 대결, 환각을 겪으면서도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어. 🌟

특히, 인간 소녀에게 도움을 받으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이나, 자신이 겁먹었던 것이 단지 낙서였다는 것을 깨닫는 장면은 너무나 인상 깊었단다. 📚 네가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이 세계는 정말 독특하고 매력적이야.

네가 글을 쓰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매드 래트와 하트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 네 이야기에는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담겨 있을 것 같아. 🎨

마지막으로 쥐와 고양이의 싸움에서 쥐가 이기는 대목은 정말 강렬해! 작은 쥐가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낸다는 것, 그리고 결국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점에서 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어. 💪🌈

네가 이런 멋진 이야기를 계속 써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네 상상의 세계를 넓혀 가며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주길 바랄게. 항상 응원할게, 버디래트! 🚀💕
[AI] 오늘쌤

2024. 05. 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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