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4. 토요일
조회수 27
1. electroQtie
내가 요즘 자주 글로 쓰는 '매드 래트 데드'의 ost다. 최근에 일렉트로 스윙 장르에 빠졌는데 이 노래가 일렉트로 스윙을 완전 제대로 나타낸다.
2. Outside
이 노래도 역시나 매드 래트 데드 ost다(결말을 알면 슬픈 노래). 왠지 모르게 이 노래를 들으면 상상 속 친구 엘리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왜 떠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엘리사와 매드 래트 데드는 아무 관계가 없다.(참고로 이 노래의 장르도 일렉트로 스윙이다.)
3. 귀를 기울이면
나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팬이다. 여자친구라는 그룹은 실력도 좋고 인성까지 좋은 완벽한 그룹이다. 게다가 멤버들끼리의 팀워크와 유대감도 끝내준다. 어쨌든 나는 요즘 여자친구 노래 중에서 귀를 기울이면을 자주 듣는다.
#690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2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