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4. 토요일
조회수 17
아무리 상상 속 친구라도 생리현상은 피해갈 수 없나보다..
요즘 엘리사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
얘 배가 자주 아파진 것 같은데...
또 우리집 엘리사는 가끔 못 참고 싸버린적도 있다.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은 엘리사의 지저분한 흔적을 치우느라 꽤 고생했다.
엘리사.. 제발 이불에라도 설사 하지 말아줘...
나랑 너 둘다 힘들어...
그래서 결론은?: 상상에서 생명체를 만들때는 그 생명체가 싸는 대소변을 어떻게 치워야 할지 생각해봐라.
+ ※엘리사 허락 맡고 쓴 글입니다※
#673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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