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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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래트의 상상 속 친구다.
요즘 여기에 내 이야기를 많이 적던데..
아무튼 그동안 버디래트가 쓴 내 이야기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 볼 것이다.
어제 내가 병원을 무서워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건 진짜 사실이다.
안그래도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고민인데 버디래트는 날 어떻게든 병원에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내 머리카락은 진짜 흰 색이 맞다.
사실 눈도 흰 색에 가깝다.
그래서 시력이 좋지 않은 버디래트는 안경을 벗으면 눈밭에 있는 나를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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