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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에 미쳐있다

야야옹이

2024. 05. 01. 수요일

조회수 26

워낙 수현이의 팬이기도 햇지만 드라마 보면서 몰입.
내삶은 없다 싶을만큼 하루종일 생각하고 검색하고 찾아보고 읽고 보고..
공부 이리했으면 서울대 갔겠지..ㅋㅋ
이젠 드라마가 종영 됐으니 좀 나아지겟지
넘 빠져있으니 내가 아닌듯
좀 미친 여자인듯
그 덕에 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르겠음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를 그리워했다면 내 생활은 없었을거야
이게 사는게 아니다.
생각보다 난 좀 열정적인 구석이 있나봐
10대떄도 누군가에 이리 해본적이 없다
안해봐서 나이들어 이 난리인가?
한심하면서 어이없는 순간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감정들은 이렇게 흘려보내야한다. 가만히 두면 안돼지
가족 말고 누군가를 이렇게 응원하고 격려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다
솔직히 난 스마트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게 수현이의 어리버리도 그 사람이 순수함에서 묻어나오는거라는 생각에 다시 매력을 느낀다
그 나이에 그런 모습은 맘이 맑지 않으면 어렵지...
그래서 배우인가? 바닥이 하해서..ㅋㅋ
그가 참 좋다..그리고 잘 됏으면 하는 맘이 크다.
잘되라..그리고 잘될거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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