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1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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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주제는 5번레인 독후감이다. 음.. 먼저, 난 4학년 때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난 그 때, 이 책의 '2등이지만, 의미있게 졌어!' 하는 결말이 정말이지 싫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 아직까지도, 이 책의 결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강초 수영부 에이스였던 강나루가, 김초희라는 라이벌에 의해, 금메달을 얻지 못하고, 우상이자, 롤모델이였던 나루의 언니 강버들은 수영에서 다이빙으로 주 종목을 바꾸고, 한순간의 실수로 초희의 수영복을 훔쳐 버리는 등, 강나루의 13살은 바쁘고, 혼란스럽게 흘러간다. 하지만 이 책 속에서 나는, 강나루는 굉장히 용감하다 생각한다. 나라면 "내가 네 수영복을 훔쳤어." 하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강나루는 더이상 나 자신을 속이지 않겠다 다짐을 했다는 것 만으로 초희에게 그 사실을 전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열정적이고, 승부욕이 많은 내가 읽고, 생각? 해 보기에 좋은 책 이였다. (결말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너무 급 마무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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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