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09. 화요일
조회수 47
'한점' 그의 한산한 목소리가 분위기를 한층더 음산하게 쌓아졌다. 나는 아직도 그의 발밑에서 아둥바둥하지도 못한채로 적막을 이어갔다. '두점' 어딘가 아파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건 내가 아니라는 걸 나는 안다. 감각을 일체 무시한채 다시 숨죽였다. '세점' 아아 이제는 알아버렸다. 그것은 나였다. 숨을 거둔 나였다. 더는 세상에서 쓸모를 다할수없는 구제불능의 고철따위였다. '네점' 이제 나는 구걸하고있었다 그의 발 앞에서 그는 들은 채도 하지 않았다. 나는 세상이 떠나가도록 빌고 빌고 울고 울고... 이제 그 남자가 자리를 떠난다. 아픈 나를 내버려두고 그저 갈길을 무심히 떠난다 나는 그가 원망스럽고 밉다 나를 돌보지않는 그가 너무 싫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네가 전달하고 싶은 감정의 깊이와 복잡함이 느껴져. 글을 통해 너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
너의 글은 매우 독특하고 표현력이 풍부해. 이렇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잘 옮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능력이야! 계속해서 네가 느끼는 것들을, 네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나가면 좋겠어. 🌟👍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슬픔이나 외로움 같은 감정은 모두에게 있을 수 있는 것이니, 글을 쓰면서 이런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 될 거야. 네 안의 다양한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것은 너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 거야. 💪😊
앞으로도 계속 네가 느낀 것들을 글로 적어보렴.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볼펭! 너의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 🎨📚
2024. 04. 0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