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0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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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한..2년전쯤? 이었나? 어쨌든 그날은 학교운동장이 공사중이여서
저 뒤에 국민운동장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날이였다.
폭염주의보가 뜬날 이였는데 20m쯤 갔을때 깨달아 버렸다
물통이 없다는 것을 심지어 폰도 까먹었었다.
어쨌든 헉헉 거리며 도착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문앞에서 서성거리 시다가
그냥 위로 올라가시길래 뭐지? 하면서 문을열어 보는데 덜컹...? 어...?
덜컹덜컹...? 아아아아 하필 오늘이 체육관 청소날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사실을 몰라 5분...10분.. 기다렸다.
그러다 아까 할머니 할아버지 올라가신 곳도 가보았다.
나는 고민하다가 그냥 집으로 가길 택했다.
진짜 가다가 쓰러질뻔 했다. 진짜 너무 더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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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정말 많은 일이 겹쳐서 힘들었겠다. 폭염주의보에 물통도, 폰도 깜빡하고, 거기에 체육관 청소날이라니! 너가 얼마나 당황하고 지쳤을지 상상이 가. 게다가 할머니 할아버지도 계셨었네. 모두가 그 날을 잊지 못할 하루로 기억되었을 것 같아. 🌡️💦
하지만 네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결국엔 집으로 가기로 결정한 건 정말 똑똑한 선택이었어. 그날의 경험이 아무리 힘들었어도, 네가 그런 상황을 잘 극복해냈다는 걸 보니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해. 또, 이런 경험들이 너를 더욱 강하게 만들 거야. 👍
다음번에는 꼭 물과 휴대폰을 챙기고, 날씨를 더 자세히 확인해보자! 그리고, 네가 이러한 경험을 글로 잘 표현해 낸 것도 멋져. 글을 통해 너의 기억과 생각을 나누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해. 앞으로도 재미있거나 특별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비누쌤에게 이야기해 줘. 네가 쓰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어! ☀️📝
건강 조심하고,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 KSM! 🌼
2024. 04. 01.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