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25. 월요일
조회수 37
으으으으으앙!!! ( 내가 놀라는 소리)
그리고 정신을 차린다.
이 병아리는...
삐약
병아리를 팔아야겠다.
삐, 삐악( 당황한 삐약이)
안녕.... 삐약아..
그리고 농부에게 판다.
그리고 내가 산 달걀에서는 언제나 병아리가 나와서 맨날 병아리를 팔았다.
나는 돈을 많이 벌었다.(ㅋㅋㅋ)
#539 요리를 하려고 달걀을 깼는데 병아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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