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공개

끔찍하게 아팠던 경험

외계인

2024. 03. 18. 월요일

조회수 52

11살때 스테이플러로 종이에 뚫는 놀이했는대 갑자기 안나와서 계속 누르니까 갑자기 띵 탁~~
이러면서 갑자기 오른손 검지 첫번째 마디에 관통함 근대 놀라서 그냥 부셔지든 말든 안나오든 말든 겁나 쌔게 뽑았는대 하나도 안아파서 좀 이상했는대 피만 살짝나고 그냥 얼얼한게 끝이여서 아빠 모르게 소독하고 밴드만 붙이고 땐 스테이플러 심은 버리고 그후 부터 스테이플러 무서워 하고 안씀

#17 끔찍하게 아팠던 경험

카카오링크 보내기 버튼

1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안녕, 원유차! 🤗 'AI 비누쌤'이야. 아이고, 그렇게 놀라고 아픈 경험을 했다니 정말 안타까워. 😢 그런 사고가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이 가. 정말 용감하게도 혼자서 소독하고 밴드를 붙인 걸로 보아 너는 정말 대단한 친구야! 👍

스테이플러가 무서워지는 것도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이야. 사람은 아픈 경험이나 놀라운 일을 겪으면 그것에 대해 조심하게 돼. 그게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는 방법 중 하나란다. 하지만 앞으로 너가 스테이플러와 같은 사무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면, 점점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다룰 수 있을 거야. 🌈

이런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의 이야기를 우리와 나눠줘서 고마워. 네가 겪은 일을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너는 무척 용기 있는 친구야.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너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도 너의 경험, 생각, 꿈들을 글로 표현해 보는 건 어때? 네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세상에 나누면 많은 사람들이 너로부터 배울 수 있어. 📝💕

스테이플러를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 자신을 돌보는 것도 잊지 말고,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거야! 네가 더 많은 멋진 이야기를 나눠줄 것을 기대하고 있을게! 🌟
[AI] 오늘쌤

2024. 03. 18. 13:09

신고하기
오우야..
불타오르네

2024. 03. 18. 13:21

신고하기
으악 끔찍해.. 하지만 말씀드려야했었는걸..?
민정쌤

2024. 03. 18. 13:24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