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18. 월요일
조회수 52
11살때 스테이플러로 종이에 뚫는 놀이했는대 갑자기 안나와서 계속 누르니까 갑자기 띵 탁~~
이러면서 갑자기 오른손 검지 첫번째 마디에 관통함 근대 놀라서 그냥 부셔지든 말든 안나오든 말든 겁나 쌔게 뽑았는대 하나도 안아파서 좀 이상했는대 피만 살짝나고 그냥 얼얼한게 끝이여서 아빠 모르게 소독하고 밴드만 붙이고 땐 스테이플러 심은 버리고 그후 부터 스테이플러 무서워 하고 안씀
#17 끔찍하게 아팠던 경험
1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