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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끄러운 길을 잃어본 경험

하정🐹

2024. 03. 15. 금요일

조회수 20

바야흐로 6년전.... 난 가족여행으로 괌을 갔다. 그곳에서 동물원을 갔는데, 입구가 대칭으로 있어 헷갈렸다...우리가족은 오른쪽벤치에 자리잡고 앉았는데, 내가 플라밍고를 동생과 함께 둘러보면서 장난치다가, 왼쪽 벤치로 가버린 것이다. 그래놓고, 그 벤치에서 엄빠가 날 버렸다고 울고불고 난리났는데, 동생은 침착한거다. '하,,,,, 게다가 걔는 엄빠가 오를쪽에 있다는걸 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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