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0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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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다.맨날 공부때문에 12시에 자서 너무 피곤하고 지친다. 아침에 일어나면 내 마음을 제일 잘 아는 친구들과. 등교를 한다. 학교에 도착해도 친구가 별로 없다.
있긴 하지만,별로 친하지가 않다. 친해도 별로 신경쓰지않는 느낌이 든다. 오늘 하루도 개좃같다. 솔직히 집보다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있는 학교가 더 좋다. 집들어오면 숙제하고 강의보고 게임하고싶어도 게임할라하면 12시 오늘도 많이 울었다.
가족도 모르고 친구도 모르겠지만 오늘 소리지르고 많이도 울었다. 남들에게 이런 모습 보이기 싫기 때문에 나혼자 아무말도 안하고 우는것이다. 날 이해해주는 사람은 친구밖에 없다. 아빠는 우리가 전용 화풀이기계고, 엄마는 내 말을 이해못하신다. 6학년이 그립다.친구가 생기고,재미있었다.
지금은 아주 좃같은 인생을 살고있다. 남 앞에선 계속 착한척하고 웃지만 나 혼자 있을땐 욕도 하고
폭력적인 모습도 나오기도 한다. 지금 새벽 1시다. 공부 처하고 남은것도 있는데 엄마랑 말이 통하지 않아서 바로 방에 들어와서 눕고 울었다. 마음먹고 크게 우니깐 좋더라. 6학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연우야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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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7.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