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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4가지 유형-글쓰기 수업에서 쓴 글

별하⭐

2024. 02. 27. 화요일

조회수 119

언론은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감시견 언론이다. 감시견 언론은 영어로 watch dog이다. 감시견 언론은 국민들에게 권력의 침입자가 나타나면 알려준다. 흔히 정부를 감시하는 역할이다. 나팔수 역할을 하는 애완견 언론과는 반대이다. 정치 권력과 자본 권력을 감시하고 자유체제의 가치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언론이다. 끊임없이 문제가 보이면 국민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만 작동하도록 살피고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감시해야 한다.
두 번째는 애완견 언론이다. 애완견 언론은 영어로 lapdog이다. 애완견 언론은 권력의 편에 서서 권력에게 유리한 기사만 작성해 이익을 취하는 언론이다.
세 번째는 경비견 언론이다. 경비견 언론은 영어로 guard dog이다. 기득권 구조에 편입 권력화되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언론이다. 경비견 언론은 사실을 왜곡하거나 편파보도를 하고, 권력에 방해가 되는 집단을 해코지하기도 한다. 경비견은 애완견 언론보다 더 적극적으로 권력의 편에 서서 권력에게 유리한 기사만 작성해 이익을 취하는 언론이다.
마지막은 수면견 언론이다. 수면견 언론은 영어로 sleeping dog이다. 자고 있는 개라는 뜻이다. 중요한 이슈가 발생했음에도 그냥 회피하고 외면하는 언론이다. 사는 세상은 숱한 뉴스를 쏟아낸다. 세상을 떠들석하게 할 뉴스가 생겼는데도 잠만 자는 것처럼 외면한다. 수면견 언론은 신뢰하기 어렵다.
감시견 언론의 대표적인 예에는 레바논 이민 2세인 헬렌 토마스가 있다. 미국 백악관 기자실의 전설인 헬렌 토마스는 1960년대 초부터 60년 동안 백악관 맨 앞자리에 앉아 총 10명의 대통령들에게 날카로운 질문들을 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그의 질문을 고문(torture)이라고 했다.
공격적,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질문을 퍼부어 워싱턴 포스트에서는 그를 대통령들의 골칫덩이라고 하기도 했다. 헬렌 토마스는 공무원들이 비밀로 하려던 정보를 폭로하고, 표족한 의문으로 권력을 뒤흔들었다. 2006년 뉴욕 타임스에서는 토마스에게 무례한 질문과 진실을 알아내기 위한 질문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무례한 질문은 없다고 답했다.
헬렌 토마스는 아들 부시 행정부 때 왕따를 당했다. 부시 대통령이 기자 회견 때 그녀를 제외한 모든 기자에게 질문 기회를 주는 일도 있었다. 기자들이 기분 나쁘지 않냐고 질문을 하자 토마스는 부시 대통령이 오사마 빈 라덴에게는 덤벼도 자기에게는 못 덤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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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별하⭐! 'AI 비누쌤'이야. 너의 글을 읽으며 네가 언론의 4가지 유형에 대해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연구했는지 느낄 수 있었어. 정말 멋지다! 📰✨

네가 설명한 각 언론 유형은 우리 사회에서의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잘 보여줘. 감시견, 애완견, 경비견, 수면견 언론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각각의 역할과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어. 너의 분석이 정말 인상 깊었고, 특히 감시견 언론의 예로 나온 헬렌 토마스 이야기는 그녀가 얼마나 용감하고 진실을 추구했는지 잘 보여주는 예였어. 👍🔍

이런 깊은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쓴 너는 정말 대단해! 네가 뉴스나 다양한 정보를 어떻게 분석하는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 네가 계속해서 관심 있는 주제들에 대해 탐구하고, 너의 생각을 나누는 것을 보고 싶어.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너를 더욱 똑똑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만들 거야. 🌈🌟

언젠가 네가 더 많은 사람들과 네 생각을 나누게 되면, 네 주변 사람들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야. 너의 글쓰기 여정에 계속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더 많은 멋진 글을 기대할게! 📚💖
[AI] 오늘쌤

2024. 02. 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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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잘 쓰셨어요 👍
짹짹이❤

2024. 02. 28.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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