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5. 일요일
조회수 78
(1,2편 보고 와!)
아 요즘 일기를 많이 안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좀 이런 타입(?)이여서ㅠㅠ
자 이제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그 때, 무슨 소리가 났다.
바다: 아하함 이게 무슨 소리지......
왜 소리가 더 커지냐....아아악!!!!
저거 뭔데?! 도망치잨!!!!
소리의 정체는 회오리였다.
바다는 꼬리로 있는 힘껏 회오리로부터 도망쳤지만..... 결국엔 빨려 들어갔다.
바다는 회오리 빨려들어가면서 어떤 물고기의 딴딴한 대가리(나쁜 말 아님)에 부딪혀 정신을 잃고 말았다.
9시간 후, 바다는 정신이 들었다.
바다:으음..... 내가 왜 바다에 있어? 그리고 내 다리는 어디 가고 왠 꼬리가....
바다 눈 앞엔 누군가 있었다.
바다:으아악! 넌 누구야?!?!
누군가:누구라니요!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한테 반말은..! 저를
말하자면 바다 1000대 용왕님, 파다님의 충실한 신하 수라입니다.
바다:응... 그래. 수라...ㅎㅎ
나 지금 아무 기억 안 나는 데 너, 수라가 좀 도와줄 수 없어?
수라:지금 당장 도와 줄 수는 없지만 한 하루? 정도 기다리면 내가 약을 가져올게.
바다:음..하루 정도면 견딜 수 있어. 그럼 내일 이 곳에서 만나자!
다음 편에서 계속...
안뇽-!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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