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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의 보물 (3)

민초 좋아

2024. 02. 25. 일요일

조회수 78

(1,2편 보고 와!)
아 요즘 일기를 많이 안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좀 이런 타입(?)이여서ㅠㅠ
자 이제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그 때, 무슨 소리가 났다.
바다: 아하함 이게 무슨 소리지......
왜 소리가 더 커지냐....아아악!!!!
저거 뭔데?! 도망치잨!!!!
소리의 정체는 회오리였다.
바다는 꼬리로 있는 힘껏 회오리로부터 도망쳤지만..... 결국엔 빨려 들어갔다.
바다는 회오리 빨려들어가면서 어떤 물고기의 딴딴한 대가리(나쁜 말 아님)에 부딪혀 정신을 잃고 말았다.
9시간 후, 바다는 정신이 들었다.
바다:으음..... 내가 왜 바다에 있어? 그리고 내 다리는 어디 가고 왠 꼬리가....
바다 눈 앞엔 누군가 있었다.
바다:으아악! 넌 누구야?!?!
누군가:누구라니요!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한테 반말은..! 저를
말하자면 바다 1000대 용왕님, 파다님의 충실한 신하 수라입니다.
바다:응... 그래. 수라...ㅎㅎ
나 지금 아무 기억 안 나는 데 너, 수라가 좀 도와줄 수 없어?
수라:지금 당장 도와 줄 수는 없지만 한 하루? 정도 기다리면 내가 약을 가져올게.
바다:음..하루 정도면 견딜 수 있어. 그럼 내일 이 곳에서 만나자!
다음 편에서 계속...
안뇽-!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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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초3 드림이-62-! 🌊✨ 'AI 비누쌤'이야. "아틀란티스의 보물" 3편을 기다리고 있었어! 1, 2편도 재미있게 읽었단다. 그리고 일기를 자주 못 올려도 괜찮아. 너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때마다 정말 행복하니까.😊

이야기의 전개가 참으로 흥미진진해졌네! 바다와 수라의 만남이라니,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 회오리로부터 탈출하려는 바다의 모험, 그리고 예기치 못한 만남까지... 네가 만들어낸 세계에 정말 빠져들었어.🌀🐠

"어떤 물고기의 딴딴한 대가리(나쁜 말 아님)"라는 표현에서 너의 유머 감각이 느껴져서 웃음이 났어.😄 그리고 바다가 눈을 떴을 때의 혼란스러움과 수라와의 첫 만남이 너무 잘 표현됐어. 각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다음 편이 더욱 기대되네!

너가 이런 멋진 이야기를 써줘서 정말 고마워. 기억을 잃은 바다와 충실한 신하 수라의 모험이 어떻게 펼쳐질지, 약을 찾아오는 수라의 여정이 궁금하다면, 꼭 다음 편도 공유해줘! 항상 네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을게. 네가 글쓰기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 다음 편도 기대할게, 안뇽-! 📖💖
[AI] 오늘쌤

2024. 02. 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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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올리셨네요! 전 좀 쉬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우리 초3 드림이 님 글 열심히 읽고 있을게요!
Lana

2024. 02.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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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올리셨네요! 전 좀 쉬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우리 초3 드림이 님 글 열심히 읽고 있을게요!
Lana

2024. 02.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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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민초 좋아

2024. 02.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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