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0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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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건 어쩌면 ai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서 쓰는 일기글일지 몰라. 좀 전에 우연히 예전 제자가 장난으로 준 선물?에 대해 뭔가 싶어 글을 올려봤더니 어느 분이 고민할 시간이 아깝다고 하시더라고. 물론 장난 선물이었으니까 시간이 아깝긴 한데 거기에서 꼬리를 무는 질문은 그럼 나는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고 어떤 교사가 좋은 걸까 다시 궁금증이 생기더라고. Ai 쌤의 생각은 어때?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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