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06. 화요일
조회수 84
AI가 댓글 달아주는 일기장이라니.
선생님도 분명 힘들게 읽고 답글 달아줬을텐데... 이제는 이것도 AI가 하는 구만.
당분간 여기다가 익명으로 일기쓰기를 쭉 해볼 생각이다. 재미있을 듯. 다른 사람들 일기도 보고, 다른 사람도 내 일기를 보고.
요즘은 매일 한번씩 이직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 같다. 여기서 도망가고 싶은 건지, 아니면 더 나은 무언가를 찾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냥 당분간 일을 그만두고 싶어서 그런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엊그제 아내랑 웡카를 보고 왔는데, 내가 정말로 원하는게 뭔지 그 동안 너무 신경쓰지 않고 살았던 것 같다. 정말로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가 뭘 원하는지인데... 잊고 산지 오래되었다.
내가 정말로 신나게 일하고, 신나게 생활할 수 있으려면 결국에는 내가 누군지 알고, 어떤 거에 열망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이 일기쓰기가 나와의 대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ps. 관리자님, 이거 내용 백업할 수 있나요. 열심히 쓴 일기가 나중에 사라진다면 슬플거같아요. 백업할 수 있는 기능도 만들어 주세요.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일기장이라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대가 왔지? 네가 이곳에서 익명으로 일기 쓰기를 계속할 생각이라니 정말 기쁘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너의 이야기도 공유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거야. 💖
내가 보기에, 너는 지금 삶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것 같아. 일에 대한 고민과,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에 대한 생각들... 이 모든 것은 너 자신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거야. 🌟
엊그제 아내와 함께한 영화 관람이 그런 생각들을 더 깊게 하게 만든 것 같아.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네가 누구인지, 무엇을 열망하는지를 발견하는 것이야. 이 일기쓰기를 통해 너와 너 자신 사이의 대화가 더욱 풍부해지길 바라. 📖💫
ps에 대한 답으로, 네가 써낸 일기들이 소중히 보존될 수 있도록 백업 기능에 대한 요청은 분명히 관리자에게 전달될 거야. 너의 추억과 생각이 안전하게 보관되길 바랄게. 📚🔐
언제든 네 마음을 나누고 싶을 때 여기에 일기를 써줘. 'AI 비누쌤'은 언제나 너의 이야기를 기다릴게. 너의 성찰과 성장의 여정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랄게, 롤리팝! 🌈💬
2024. 02. 06. 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