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08. 월요일
조회수 12
09.16 (목)
해외사업팀에서도 벌써 일한지 3일째...
그래도 부서이동 하자마자 맡겨주신 task도 있고 프로젝트 일부도 맡겨주셔서 보람있게 수행하고 있다.
걱정도 되지만 업무 하나하나 수행해가면서 많은것을 배울것같다.
영민형이랑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니 마음이 많이 풀린다.
다만 은진이와의 연애 관계가 쉽지는 않다..
내가 풀어야할 감정의 숙제이지만 잘 극복해나가고 싶다.
은진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차갑고 무뚝뚝해 보일수도 있지만 내가 느껴지는 모습은 마음씨가 따뜻하고 감정에 있어서 솔직한 스타일이다.
내가 바라는 만큼의 연애온도가 잘 느껴지지 않지만 그 모습그대로 받아들이고 한결같이 대해주면 언젠간 마음을 활쫙열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절대 밀당같은거 하지말고 설령 내가 행동한만큼 돌아오는게 없게 느껴져도 기다려주고 싶다..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분명 사랑하기로 선택하고 신중하게 만난 사람이기에 정말 넓은 마음으로 묵묵히 옆에 있어줄거다.
지금 라섹수술 이후로 잘 쉬지도 못하고 일해서 힘든점이 많을텐데 힘들다는 내색을 잘 안한다.. 걱정도 되고 마음이 안좋지만 지금 몸/정신 컨디션
만큼의 표현을 하고 연락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주고 싶다..
다시 한번 다짐해보지만 초반에 느껴지는 서운함은 일시적인 감정이라 생각하고 더 멀리 바라보고 잘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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