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0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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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 시청각실에서 하는 장기자랑 날이 하루 남았다.
나와 내 친구, 박모씨는 나루토춤을 추기로 했는데, 박모씨말로는 3반 얘들 중에 나루토춤 추는 얘들이 꽤있기도 하고, 이 춤을 연습할 때마다 현타가 와서 영화 '서울의봄' 의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아니겠습니까?" 라는 대사가 들어가는 전두환의 군사반란을 바탕으로한 연극을 하려다가, 그냥 나루토를 추기로 했다.
솔직히 이번 장기자랑 할 생각도 없었는데,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우리반 쌤께선 7반, 3반도 다 하는데 왜 우리는 왜 다 안하냐며, 우리반 전체를 모두 장기자랑에 내보내셔서 난 무척 불만이다.
고작 3반, 7반만 다하는 반일 뿐이고, 게다가 7반에서도 누가 자신이 빠질것이라고 한 걸 보면 3반, 7반도 그렇게 장기자랑을 하고싶어 하진 않는 것 같다.
아무튼 제에발 나와 박모씨의 댄스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비록 춤이 재능(?)은 아니지만 나름 노력한 것이니 많은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부터 북아현문화센터에 있는 북아현체육센터 배드민턴 방과후를 다니기로 했는데, 내 의지로 가는 것이 아니니 마냥 좋진 않다. 그래도 나의 친구가 2명이나 있으니 다닐 맛이 조금이라도 날 것 같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농구 방과후를 다니기로 했는데 거기에도 나의 친구가 2명이나 있어, 비록 농구를 못하더라도 코치해줄 친구가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제발 반배정이나 잘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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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03.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