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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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와서 진짜 추웠다. 그래도 먹이를 구하러 나섰다. 어떤 꼬마가 날 보고 이리 오라고 손짓을 했다. 내가 다가가자, 그 꼬마는 날 이리저리 사진을 찍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그러더니 가방에서 간식을 꺼냈다.
나는 야옹거리며 간식을 먹었다.
조금 뒤, 내 라이벌인 치즈냥을 만났다. 치즈냥은 날 보더니 하악질을 했다. 휴, 짜증나. 그런데 때마침 아까 내게 간식을 준 꼬마가 나타나서 날 안아서 위로 들더니 치즈냥에게 이렇게 말했다.
"친구한테 하악질 하면 안돼."
치즈냥은 풀이 죽어 가 버렸다.
저녁이 되자, 난 학교로 향했다. 그리고 학교 텃밭에서 맛있는 🐀를 먹었다. 오늘도 참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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