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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왜 그럴까??

야야옹이

2023. 12. 14. 목요일

조회수 26

남들도 이사 준비 잘되가냐 이사 잘했냐 관심 갖는데 오빠는 연락이 없다
새언니만 며칠전 연락이 오고 이사당일 전화가 왔다.
며느리보다는 아들이 더 관심 갖는게 맞다싶은데...전혀 관심이 없네
엄마가 결국 전화해서 부드럽게 말하고 새언니 아버님 요양원 가는건에 관해 물어봤다고 하심
오히려 새언니가 승훈이나 아버님 문제로 머리가 아파서 연락할 틈이 없을듯 싶은데
때맞춰 연락을 하고 내 핏줄인 아들이 연락이 없다니...
돈 천만원 주고 아들노릇 다 했다는건지..참...
지난번 사건이 있어서 할말은 있지만 참는다.. 대놓고 말하면 또 오빠한데 그런다 할까봐. 불편해질까봐ㅠㅠ
아빠도 좀 섭섭하다고 하심 좋을듯...이건 좀 아닌듯 싶다...
새집에 왔으니 내년에는 주택연금 신청해서 연금 받으시면 될듯 싶다
더 이상 오빠한데 신세지는건 아닌듯..살아갈 날이 길고 자식들은 그들의 인생이 있다
어느순간이 되면 서로에게 기대거나 의지하는건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인 문제가 되어야한다.
그리고 정서적인것도 너무 길어나 자주 있어서도 안된다
그런거 보면 가족이란 무엇인가 하는 맘이 생긴다
굉장히 가깝지만 어느 정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사이...
이건 사회에서 만난 이들과 뭐가 다른걸까??
이럴때 보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면서 혼자만의 삶을 그리면서 살아야되는 외로운 인물이기도 하다,
오빠 때문에 예전 만큼은 아닌데...맘이 좀 상하긴하다..섭섭
나한데 전화라도 해서 잘 되가냐 니가 애쓴다 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남들이 하는 기본조차 안한다..대단하다..수시로 핸폰을 끼고 있는게 전화 한통이 어렵다니...
그 정도면 하고 싶지 않은거지..내가 급하고 간절하면 하게 될텐데..
참....오빠는 사람이 참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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