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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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토끼 나라에 토토와 토토의 엄마인 토리가 살았어. 둘은 언제나 행복하게 살았지. 하지만 토리한테는 고민이 있었어. 토토가 계속 디저트만 먹고 채소는 절대 안 먹는 거야. 그중에서도 토토는 당근을 제일 싫어했지. 토리가 야단을 쳐 봐야 소용이 없었어. 토리가 그 용하다는 의사를 불러봐도 결국엔 모두 다 소용 없었지. 어느 날, 토토 가족에게 행운이 찾아왔어.
토리가 마트에 갔다 집으로 오는 길에 바람에 휩쓸려 온 한 종이를 봤어. 종이의 내용은.. '채소 나라로 오세요! 공짜!' 토리는 광고 종이를 보고 환호했어.
그리곤 집에 와서 토토에게 물었어. 토리는 그냥 말하면 토토가 거절할 것 같아서 꾀를내어
말했어. "토토야, 엄마가 집에 오는 중에 디저트 나라로 갈 수있는 광고를 하나 발견했는 데 가고 싶니?"
그 물음에 토토는 대답했어."당연하죠! 디저트에 관련된 건 뭐든지 할게요!" 엄마는 마음속으로 기쁨의 소리를 질렀어. 며칠 후, 토토는 그 엄마가 말한 디저트의 나라로 갔어. 그 곳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 주황색 토끼가 말했어."안녕, 네가 그 토토라는 녀석이구나.
채소 나라에 온 걸 환영해. 이 곳은 채소 나라가 아직 아니지만 이제 곧 갈거니 준비해 둬. 아 참! 나는 채소나라의 가이드, 당당이야." 토토가 놀라며 물었어."아니 뭐?! 분명 엄마께 디저트 나라라고 들었는 데?!
내 이름은 어떻게 알고?! 그리고 채소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인데?!?!?!" 당당이가 말했어. "으흠. 너무 많은 질문은 사절할게. 하루에 하나의 질문만 물어봐 줘. 일단 네가 말한 첫 번째 대답만 해줄게.
그건 너의 엄마께서 채소 나라라고 하면 거절할까봐 꾀를 내신 거야. 더 많은 질문은 내일 받을게. 그럼 이제 채소나라로 갈까?" 당당이는 당근으로 만든 목걸이를 던졌어. 던지자 목걸이가 웜홀로 변했어. 토토가 말했어. "아냐..! 아직 난 준비 되지 않았다고오오오오!!!"
두 토끼들은 웜홀로 빨려 들어갔어.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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